아침 공복 상태라면 식사를 한지 시간이 다소 경과하였으며 잠까지 자고 일어난 상황으로 위장관계 운동이 많이 줄어들어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수분을 섭취해줄 경우 위장관계를 자극하여서 운동을 일으키며 다시 활발하게 만들게 되는 반응을 유발하게 될 텐데 그로 인해서 장음이 크게 들릴 수 있습니다. 건강 상의 문제를 의심할만한 증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해당 증상으로 따로 진료가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장내에는 음식을 삼킬 때 들어간 공기와 음식에서 생긴 가스 등으로 상당량의 가스가 있습니다. 장이 움직이면서 그 가스 때문에 소리가 납니다. 아침에 물을 먹으면 밤 동안에 잘 안 움직였던 장이 전체적으로 모두 움직이기 때문에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