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바디프로필 촬영 시 트레이너 선생님과 함께 가기도 하지만, 혼자 가거나 친한 지인과 동행하시기도 합니다. 트레이너 선생님과 함께 가면 촬영 직전 펌핑을 돕고 포즈나 근육의 긴장도를 꼼꼼하게 체크해 주며 멘탈 케어까지 해준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그러나 요즘 바디프로필 전문 스튜디오는 덤벨과 밴드같은 펌핑 도구를 잘 갖추고 있고, 작가님들이 직접 시선 처리와 포즈 디렉팅을 능숙하게 도와주기 때문에, 혼자 방문하셔도 예쁜 결과물을 얻는데 무리가 없겠습니다.
촬영지가 서울이나 천안처럼 기존 지역과 멀리 떨어져 있다면, 트레이너의 다른 회원 수업 일정이나 센터 근무 때문에 하루 일정을 길게 빼는 것이 현실적으로 부담스러울 수 있겠습니다. 따라서 마음에 드는 스튜디오 후보를 정하신 뒤 선생님께 일정을 조심스럽게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약에 흔쾌히 동행해 주신다면 교통편이나 식사, 간식등을 성의껏 챙겨드리는 것이 보편적인 매너입니다. 반대로 일정이나 거리상 동행이 어렵다면 센터에서 미리 직전 펌핑 루틴과 표정 연습을 집중적으로 코칭받고, 친한 친구와 함께 가거나 스튜디오 작가님을 믿고 혼자 다녀오셔도 충분합니다. 평생 남을 사진인 만큼 스튜디오 취향을 최우선으로 두고 결정해 보시길 바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