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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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들 숙박 여행지에 꼭 게임기 같은게 있어야 할까요?
이번에 가족들끼리 여행을 갔는데 1박 2일 여행이었습니다. 거기에 게임기가 있었는데 여기에 아이들이 빠져서 정신을 못 차리네요. 그리고 저한테 계속 여행갈거면 게임기 있는 곳에 가자고 조르는데 이건 아닌거죠??
8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여행의 목적이 게임을 하는 것이 되어서는 아쉬운 여행이 됩니다. 게임기가 잇는 숙소로 가더라도 하루 30-60분 정도만 이용하는 규칙을 정하고 나머지 시간은 물놀이, 산책, 보드게임, 관광, 맛집 등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중심으로 보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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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저번에도 이와 같은 질문을 올려주어 답변을 전달 한 것으로 기억이 되어지네요.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 시
부모님 + 아이들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조건 이어야 합니다.
하지만 여행은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으로 게임을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여행 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정확히 인지를 시켜주고, 여행을 하면 게임을 하고 노는 것이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한다 라는 것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세요.
그리고 다음 여행을 계획 할 땐
여행에 숙소 및 주변 인프라 구성이 어떠한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거리, 먹거리가 다양한지 등을 조사를 하여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서 여행지를 정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숙박여행지에 게임기가 꼭 있을 필요는 없습니다.
오히려 게임기가 없는 곳이 더 좋습니다. 가족끼리의 모임이 아닌 혼자서 게임을 한 날로 기억될 것 입니다.
아마도 평소에는 게임을 마음껏 하지 못하다가, 게임을 할 수 있게 되거나,
평소에 할 수 없는 게임 종류가 거기에 있으면 더 신나서 할 수 있습니다.
이럴때는 여행의 목적에 대해서 분명하게 알려주고, 게임기 대신에 할 수 있는 다른 액티비티 활동을 해서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이번에 가족끼리 1박2일 여행을 다녀오셨나 보네요~~
가족들과 추억을 쌓으러 간 여행에서 아이들이 게임기 앞에만
매달려 있는 모습들을 보셨으니.. 당연히 작성자분 입장에서는
그런 모습들이 좋게 보이지가 않고, 서운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신경이 쓰이실 거 같아요ㅠㅠ
일단 아이들이 게임기를 보면 당연히 좋아하는 부분이지만
여행갈때 꼭 게임기가 있어야 하는 것은 절대 아니며
저 역시도 작성자분과 비슷한 생각이기는 합니다.
아이들이 조른다고 해서 앞으로도 계속 게임기가 있는
숙소만 찾아다니실 필요는 전혀 없단 생각이 들어요~
여행은 꼭 게임하러 가는것은 아니니까요
아이들이 여행가서 너무 게임기에만 빠져서 몰두하게 되면
저녀들이 부모님과의 대화가 아무래도 줄어들게 되고
또 여행가면 여러가지 새로운 경험 들을 해야하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들도 할 수가 없게 되기도 하지요~
그렇다거 아이들에게 무조건 화를내며 안 된다고 하기보다
여행가서는 너무 게임에만 몰두하지 않도록
아이에게 미리 말을 해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 게임기가 있으면 게임하고 싶은건 이해해"
"그런데 가족들끼리 여행을 왔으니, 게임은 앞으로 조금만하자"
"너희랑 더 많은것을 같이보고 시간을 보내고 싶어"
이렇게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시면서 상황을 이해해 주시고
대신 아이들이 게임기 생각을 잊을만큼 재미있는 일정을 짜셔서
다음 여행때느 더 즐겁게 다녀오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예를들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곳이라 던가
물놀이가 있는 곳이라 던가, 불멍할 수 았는 곳이라 던가
아이들이 게임에 몰두하지 않을 정도로
다양한 활동들이 있는 곳으로 가시면 될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여행은 가족간의 즐거운 추억을 보내기 위해서 가는 곳인데 게임기가 있어서 여기 심취하게 된다면 여행의 목적이 전도 될 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잘 설명하셔서 게임을 하지 않도록! 게임기가 없어도 여행을 갈 수 있도록 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게임을 30분정도 하는 수준의 여행의 일부가 아니라 아이의 여행의 대부분이 게임이 되는 것은 지도를 해주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게임기가 있는 숙소를 굳이 선택하지 않으셔도 되고, 만약 게임기가 있다면 일정을 다 수행한 후 씻고 식사를 한 뒤 30분정도만 게임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시고, 하루 1번만 하도록 기준을 정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숙박 여행지에 게임기가 꼭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 떠난 여행지에서 아이들이 게임에 과몰입 한다면 굳이 멀리 갈 필요가 없을 것 같아요.
여행의 진짜 목적은 일상을 벗어나 집에서는 쉽게 하지 못하는 자연 속 체험/ 견학/ 새로운 경험을 통해 아이들의 시야와 경험을 늘려 주는 데 있습니다.
물론 여행을 떠난 해방감에 미리 생각하진 않았지만 게임기가 운좋게 있다면 가볍게 1시간 정도 즐기는 것은 좋겠지만, 게임기가 목적이 되어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야외 활동이나 보드게임을 하며 가족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좀 더 만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게임기가 있으면 아이들이 좋아하는건 당연하지만, 여행의 목적이 게임이 되어버리면 아쉽죠. 다음 여행부터는 자연체험이나 물놀이처럼 함께 즐길 거리가 많은 곳을 선택하고, 게임은 잠깐만 하기로 미리 약속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지에 게임기가 꼭 필요한 것은 아니며, 아이들이 빠져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반응이에요.
다만, 여행의 목적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라면, 게임기가 중심이 되는 환경은 조절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게임을 완전히 금지하는 것보다는 하루에 정한 시가만 하기처럼 규칙을 정해 보세요.
여행 전부터 체험, 놀이, 대화 등 다른 즐거움을 기대하게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아이들이 게임기 있는 곳만 찾는다면, 다른 재미를 경험할 기회를 더 만들어 주세요.
게임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여행의 주인공이 게임이 되지 않도록 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와 함께 왜 여행을 가는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