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자꾸만 게임기 잇는 숙박장소를 원하네요
이번 주말에 아이들을 데리고 1박 2일 숙박 여행을 가려고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자꾸만 게임기가 방안에 비치된 숙소로 가자고 난리입니다. 이런건 무시하는게 좋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무조건 무시하기보다는 아이들의 의견을 들어주되, 여행의 목적을 함께 설명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들은 게임기가 있는 숙소를 재미있어 보여서 그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번 여행은 가족이 함꼐 놀고 쉬러 가는 거야'라고 이야기하고 게임기보다 즐길수 있는 활동을 미리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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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들과 여행을 고려한다 라면
아이들과 언어적 소통이 가능한 시기에는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면서 여행 장소를 함께 찾아보고
여행에서 어떠한 활동을 하며 지낼 것인지. 어떠한 준비물을 챙겨야 하는지 등의 대화를 나누어보며 함께 준비하는
과정을 가지는 것이 필요로 하겠으며 또한 아이들의 의사를 반영하여 여행 계획을 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여행 패키지를 구성하는 것이 좋구요.
아이들이 자신들의 생각 및 의사를 전달을 했을 때 아이들의 생각과 의견에 대한 부분이 현실적으로 어렵고
좋지 않는 부분이 있다 라면 아이들에게 왜 이 부분은 할 수 없는지, 하면 안 되는지, 들어줄 수 없는지를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가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들이 게임기가 있는 숙소를 좋아하는 건 아이들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여행의 목적이 가족과의 시간이라고 생각되는데 꼭 요구를 들어줄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무조건 무시한다기보단 아이들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주면서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 여행은 함께 놀고 쉬는 게 목적이라 게임은 조금만 하자고 미리 약속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숙소에 게임기가 있더라도 이용 시간을 정해두면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게임기 유무보다 가족이 함께 즐길 활동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아이들이 여행을 즐겁게 기억할 수 있도록 선택 과정에 참여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랑 숙소에 나들이를 갈 예정이시군요~
아무래도 아이의 입장에서는 게임기가 최고의 놀잇감이라
비치된 숙소에 가서 당연히 게임을 하고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놀러가서 까지 게임을 시키는 갓이 마음에 걸리시겠지만
사실 어떻게 보면은 부모님의 자유를 보장 받기도 해요
1박2일 여행을 가면 짐가방 챙기랴 운전하랴
삼시 세끼 챙기랴 부모님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녹초가 되기도 하지요~
이때 방에 게임기가 있으면 아이들은 짐 풀자마자
게임기 앞으로 가기 때문에, 어머님 아버님은 최소 몇시간은
방해받지 않고서 휴식을 취할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게임기가 있는 숙소에 가서
아이들이 놀게끔 해주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요.
아이들도 원하던 걸 얻어서 신나게 보낼 수 있고
부모님은 아이들이 게임하는 동안
쉬실 수 있어서 오히려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의 놀고 싶어 하는 마음은 이해하고 공감해 주세요
하지만 멀리 까지 여행을 가서 방에만 있기에는 너무 시간이 아깝고 의미 없다는 것도 알려주세요
가족끼리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경치도 구경하는 것이 여행의 목적임을 상기 시켜주세요.
게임 시간을 제한하거나 대신에 보드게임을 가지고 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가족끼리 놀러가서까지 게임을 하는 것은 가족 여행의 재미나 관계 형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떄문에 거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단순 무시를 하게 된다면 아이는 여행중에도 징징댈 수 있어 여행 중에 왜 게임을 하면 안되는 지를 잘 설명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여행은 가족이 온전히 같이 있는 시간이고 같은 곳에서 같은 환경을 보며 이야기하는 시간이야, 혼자 게임 하는 건 안되, 그건 집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잖아"라고 잘 설명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네, 이런 요구는 너무 맞춰주지 않는 게 좋습니다. 여행은 게임하러 가는 것이 아니라 가족이 함께 쉬고 경험을 쌓으러 가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처음부터 “게임기 있는 숙소는 안 돼”라고 기준을 분명히 정해 주세요. 대신 놀거리, 수영장, 키즈존처럼 다른 즐길 거리를 알려주면 아이도 조금 더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원하는 대로 다 들어주기보다 여행의 목적을 알려주고, 기대를 다른 즐거움으로 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