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 담배피는 것이 싫어졌어요. 어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만난지 100일 넘었고 거의 200일 다되어가는 사람입니다.

저는 비흡연자고 남친은 흡연자예요.

처음엔 모든데 좋았고 너무나 이 사람이 마음에 들어, 담배도 신경 안쓰고 만났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지내다보니 담배가 싫어지더라고요.

그냥 흡연실에서 피면 모르겠지만 산 가서 갑자기 전자담배를 핀다던지.

분명 불편한 의사를 표현 했고 끊기 어려운거 아니 도와줄테니 천천히 줄여보자라고 말했음에도 바뀌는게 없습니다.

결혼까지 생각중이였고 심지어 이건 흡연여부를 가족도 모르는 모양입니다. 실제로 집에서 담배피는 사람도 없다더라고요.

담배 안 피는 사람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애초에 제가 감안하고 만나겠다고 한것인지라 받아주지 못해 잘못이라 생각해요.

사실 담배가 몸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전 존중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몸에 너무 안좋잖아요. 나중에 건강이라도 안좋아지면 어떡하려 이러는 걸까요.

담배 피고도 건강하다는 이야기들 주변에서 들었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가 있지만 모두가 그런건 아니잖아요.

제가 이런 거 뭐라 하는게 많이 잘못된거고 남친이 불편해할까요.

마음같아서는 조금 불편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자 친구분이 흡연을 하시는 것 같아 보입니다.

    우선 남자 친구분에게 이성적으로 흡연을 하게 되면

    건강이 좋지 못하고 냄새도 난다고 이야기를 해보고

    그런 것이기에 가능하면 금연을 해달라고

    부탁을 해보세요.

  • 담배를 정말 좋아 하시네요 남자친구 분이요 끊기 힘들어 보이는데요 담배 피고도 건강한 사람은 정말 소수에요 대부분은 병 얻어서 빠르게 세상 떠나더라고요 담배는 만병의 근원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런데 옆에서 끊으라고 하는거 자체를 스트레스로 알고 스트레스를 받으니 담배를 더 펴야 된다는 식으로 생각을 할겁니다 그러니 그냥 놔두시던지 헤어지고 담배 안피는 사람을 만나시던지 둘 중 하나를 하셔야 될 거 같아요

  • 담배를 보통 '백해무익'이라고 말합니다. 그런대도 끊지 못하는 것은 마약은 아니지만 안피우게 되면 금단현상이 일어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담배는 어떤 계기가 있던가 조건이 있어야 그나마 끊어 보려고 노력을 할겁니다.

    저는 건강검진후 의사의 경고를 받고 30년 피던 담배를 끊었거든요. 이젠 담배 냄새만 맡아도 구역질 납니다.

    다른 친구는 와이프가 담배냄새 때문에 같이 잠자리를 안한다고 냉담하게 하니까 끊었다는 경우도 있고, 용돈을 내리거나 또는 올려준다는 조건에 끊었다는 친구도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 담배피는거 싫다고 솔직하게 얘기해보세요

    얘기해보고 반응 어떻게 나오는지에 따라서 추후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수용하는편인지 화를 내는편인지에 따라 여친분 마음도 달라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