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 담배피는 것이 싫어졌어요. 어떡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만난지 100일 넘었고 거의 200일 다되어가는 사람입니다.
저는 비흡연자고 남친은 흡연자예요.
처음엔 모든데 좋았고 너무나 이 사람이 마음에 들어, 담배도 신경 안쓰고 만났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지내다보니 담배가 싫어지더라고요.
그냥 흡연실에서 피면 모르겠지만 산 가서 갑자기 전자담배를 핀다던지.
분명 불편한 의사를 표현 했고 끊기 어려운거 아니 도와줄테니 천천히 줄여보자라고 말했음에도 바뀌는게 없습니다.
결혼까지 생각중이였고 심지어 이건 흡연여부를 가족도 모르는 모양입니다. 실제로 집에서 담배피는 사람도 없다더라고요.
담배 안 피는 사람 보면 너무 부럽습니다.
애초에 제가 감안하고 만나겠다고 한것인지라 받아주지 못해 잘못이라 생각해요.
사실 담배가 몸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는다면 전 존중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몸에 너무 안좋잖아요. 나중에 건강이라도 안좋아지면 어떡하려 이러는 걸까요.
담배 피고도 건강하다는 이야기들 주변에서 들었습니다. 물론 그런 경우가 있지만 모두가 그런건 아니잖아요.
제가 이런 거 뭐라 하는게 많이 잘못된거고 남친이 불편해할까요.
마음같아서는 조금 불편하다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