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례식장 조문객 흰티에 밝은회색가디건 어떤가요?

친구 모친상으로 회사 급하게 반차올리고 가려고하는데

흰티에 밝은회색가디건입니다

집갔다가 가면 회사에서 집 2시간

집에서 장례식장 3시간 이라 이동만해도 5시간인데

바로가면 2시간걸려요 ..

저는 최대한 빨리가서 친구 위로하고 조문하는게 나은 선택인것 같은데

제 옷때문에 다른 조문객이나 친구가족들이 불편해할까 걱정되기도 하고요… 어쩌면 좋을까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

    요즘은 문화가 많이 바껴서 장례식장 가보면

    옷에 신경 쓰는 사람 없어요.

    사정상 그렇게 입고 온거 다 알아요.

    조심히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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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

    너무 튀지만 않으면 됩니다

    밝은 색상이라고 해도 단정하고 무난하면 괜찮습니다

    그래도 정 신경쓰이시면 가는 길에 옷가게가 있으면 어두운 색상의 옷을 하나 사서 걸치시면 될 거 같습니다

  • 어두운색으로 갈아입고 가는 선택지가 가장 좋겠지만

    친구분도 충분히 이해하실 겁니다.

    그리고 흰색과 회색은 무채색 계열로 예의에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미 찾아와줬다는 것만으로 친구분은 고마워할겁니다. 걱정하지말고 다녀오세요

  • 옷에 상관없이 시간을 내고 재정을 내서 와준다는게 너무 고마울거 같아요! 그리고 몰랐는데 장례식장에 흰옷도 입고 온다고 하더라구요

  • 와 준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장례식장에 어울리지 않는 옷 입고 온 거 보면, 급하게 오느라 그랬나 보다 하고 말아요

    ㄹ회색이면 그렇게 튀는 색도 아니구요

  • 시간을 절약해 빨리 자리해 주는 것이 집까지 먼 길을 돌아서 옷을 갈아입고 가는 것보다 훨씬 값진 위로가 됩니다. 밝은 회색 가디건과 흰 티셔츠는 화려한 원색이나 화려한 무늬가 있는 옷이 아니라서 기본 예의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장례식장 조문 시 복장의 핵심은 단정함이며 차분한 무채색 계열이라면 급한 상황에서 충분히 용인되는 차림입니다. 다만 상의가 다소 밝은 편이므로 하의나 신발은 되도록 어둡고 단정한 차림으로 맞춰 입으시는 것이 아주 좋습니다. 혹시라도 마음이 계속 쓰인다면 장례식장 근처나 편의점에서 검은색 넥타이나 차분한 외투를 구입해 덮는 방법도 있습니다. 친구와 유가족 역시 갑작스러운 상황에서 먼 길을 마다하지 않고 달려와 준 당신의 진심을 누구보다 고마워할 것입니다.

  • 흰티는 좋은데요

    밝은색 가디건은 아닌것같아요

    어두운 계열로 갈아 입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짙은회색이여도 괜찮다고 봐요

    말씀하신건 밝은색계열 회색가디건 이건좀

    그런듯

  • 화려한 색상이 들어간(원색의 빨강, 노랑등) 옷이 아니라면 괜찮은 것 같아요.

    격식을 차려서 입고 가는 것보다 빨리 가서 위로해주시고 도움을 주시는 것도 좋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격식을 그렇게 차려서 입고 가는게 아니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