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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이 "이맘때 선물 준 친구"까지 알려주는데, 이런 기능 편리한가요 부담인가요?

카톡이 "이맘때 선물 준 친구"까지 알려주는데, 이런 기능 편리한가요 부담인가요?

선물 기능이 점점 촘촘하게 사람을 엮습니다. 인간관계를 자동 관리해주는 서비스, 어디까지 받아들여야 할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카톡 이맘때 선물 준 친구 알려주는 기능의 알림은

    사람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의 차이는 갈리겠습니다.

    이러한 알림으로 내가 이 사람에게 선물을 받았구나 라는 것을 인지하고 고마움을 전달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뭐지 라는 생각에 부담으로 다가오는 사람도 분명 있을 것 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기능을 일일이 세세하게 다 신경쓰긴 보담도 그냥 알림이 왔나 보구나 하고

    그냥 지나침도 가져야 한다 라는 것 입니다.

    선물을 주고 안 주고 보담도 인간관계에 있어서 챙겨야 하는 사람은 챙기고 그렇지 않은 사람 이라면 관계를 정리하여

    적절한 하게 소통을 하며 지내는 것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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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저도 카카오톡의 그 기능은 사람에 따라

    느끼는게 다르다고 생각은 들지만은

    어느땐 편리하게 느끼기도 하면서도~ 어느때는

    부담스럽게 느껴지는 거 같아요

    편리하게 느끼는 경우는 평소 바쁘다 보니

    친구에게 선물해줬던 기억을 잊기 쉬운데

    알림이 오면 다시 떠올릴 수 있다는 거지요~

    특히 평소에는 선물 주고받는게 흔했던 관계라면

    빠지지 않고 챙겨줄 수가 있을 거 같습니다.

    다만 부담을 느끼는 관계라면은

    예전에 선물을 줬으니 지금도 선물을 줘야나?

    만약 안 준다면 눈치보이지 않을까

    이런 복잡한 생각이 들어서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지요~

    특히 경제적 으로 힘든 부분이 있는 상황이라면

    더욱 눈치보이고 신경쓰일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기능에 대해서

    너무 과하게 신경쓰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이 들며

    내 상황에 맞게 결정하는게 맞다고봐요

    진심으로 연락하고 싶거나 감사함을 표현하고 싶다면

    활용하면 되고~ 부담스럽다면 그냥 넘겨도 괜찮습니다.

    어떤 것이든 자신의 진심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

    평소에 안부인사를 자주 건네며 소통하시고

    평소 관심을 많이 주시는 것이

    오히려 부담가는 선물보다 훨씬 낫다고 생각이 듭니다.

    결국 이런 서비스가 어느때는 편할 수 있지만

    내 사정에 맞는 것이 제일 중요하기에

    자신에게 맞는 선에서 잘 활용을 하고

    부담되면 사용을 안 해도 관계에 문제가 없을 거 같아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라겠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카톡의 이런 기능은 고마움을 잊지 않게 해준다는 점에서 편리하지만 선물을 주고받아야 한다는 부담을 느끼게 할수 있습니다. 인간관계를 돕는 참고 기능 정도로 활용하되 알림에 끌려가기보다 자신의 마음과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편리함도 있지만, 관계를 숫자처럼 관리받는 느낌이라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안부를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반대로 알림이 너무 촘촘하면 선물이 의무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특히 선물의 타이밍까지 계속 떠주면, 마음보다 시스템이 관계를 이끄는 느낌이 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기능은 “참고용”으로만 보는 게 가장 무난합니다. 내가 진짜 챙기고 싶은 사람에게만, 자연스러울 때 쓰는 정도가 좋습니다.

    관계는 자동 관리보다, 한 번의 진심 어린 연락이 더 오래 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