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어릴 때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무엇인가요?

여러분은 어릴 때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가장 많이 들었던 말이 무엇인가요?

어릴 때는 부모님이나 선생님께 잔소리를 많이 듣기도 하고, 그때는 이해하지 못했던 말들이 나중에 생각해 보면 맞는 말이었다고 느껴질 때도 있잖아요. ㅎㅎ

저는 어른들이 반복해서 하시던 말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새롭게 와닿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은 어릴 때 자주 들었던 말 중에 지금까지 기억에 남거나, 나이가 들면서 공감하게 된 말이 있으신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 윗 질문은 유아 양육.훈육에 해당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릴 때 부모님 에게 자주 들었던 말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은?

    늦은 때란 없다/ 지금 하지 않으면 그 무엇을 해도 노력함이 부족하기 때문에 더 나은 나로 발전 할 가능성이

    부족함이 크다 라는 말이 지금의 까지도 공감이 되어집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어렸을떄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인상깊게 들었던 말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네요~

    일단 저도 어릴적 부모님이나 선생님한테 여러가지 이야기 들을

    들었던 경험들이 있는데, 지금 제가 생각해보았을때 생각이 나는건

    "지금 나중에 크면 다 추억이 돼"
    "공부 열심히 해야 돼"

    이렇게 먼저 두가지 말이 생각이 나는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어릴적에는 사실 지금 이 순간들이 너무나 당연하고

    이 시기가 좋은지를 모르고, 막연하게 빨리 학교를 졸업해서

    어른이 되기를 바랬던 거 같은데.. 부모님이나 선생님들 같이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말에 잘 공감을 못 했던 거 같아요~

    그런데, 지금 제가 커서 성인이 되어보니 어릴 적 어른들이 하신 말이

    너무 공감이 되기도 하고, 또 간혹 추억의 영상들을 보게 되면서

    어릴적이 그리워 지면서.. 그때 그분들의 말이 공감이 되더라구요!

    공부를 열심히 해야된다는 말씀도 비슷한 거 같습니다.

    어릴적에는 왜 공부를 열심히 해야하지?라는 생각을 종종 했었어요~

    그런데 지금 커서 보니까, 어릴적부터 공부를 열심히 하면서

    미리 공부하는 습관을 만들어 두어야 자연스럽게 성실함도 길러지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을 올려두게 되면은, 내가 원하는 꿈을

    선택을 할떄도 다양성이 넓어지기 떄문에 어느정도 이해가 되더라구요

    물론 이미 지나간일들은 돌이킬 수 없어서 어쩔 수 없는 일이지만

    지금부터라도 지금의 내 하루하루를 소중하게 여기고

    지금이라도 한번이라도 덜 후회가 없는 인생들을 만들어 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길 바랄게요 :)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릴 때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지금 하는 작은 습관이 나중에 큰 차이를 만든다는 말인것 같습니다. 당시에는 잔소리처럼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나면 꾸준함과 성실함의 중요성을 깨닫게 됩니다. 특히 건강관리나 공부, 인간관계에서 더욱 와닿는 말입니다. 다만 아이들에게는 반복적인 잔소리보다 어른이 직접 좋은 모습을 보여준느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많이 들었던 말중에. "있을때 잘해라", "나중에 다 추억이 된다". "나중에 후회 된다" 이런 말들을 많이 들었던 거 같네요.

    그때는 그냥 진부하게 느껴졌었는데

    세월이 흘러 그 시절을 생각해보면, 참 귀했던 순간이었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나도 지금 아이들에게 그런 말을 하고 있네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저는 공부 열심히 해라" 라는 말이었습니다. 공부가 제일 쉽다, 공부로 성공하는 게 인생 지름길이다, 커서 하는 공부는 아무 의미가 없다 라는 말들을 많이 들었습니다. 실제로 나이가 들어보니, 나중에 공부하는 것은 효율도 떨어지고 어려운 자격증이나 언어를 학습하더라도 쓸 곳이 거의 없습니다.

    어렸을 때 공부를 하지 않으면 학벌이 좋지 않아 어디를 취업하더라도 "나는 성실한 사람입니다, 정직한 사람입니다"를 스스로 증명해야 하고 자소서만 받는 곳은 아예 이를 증명할 기회조차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는 어릴떄 부모님께 '공부해라', '어른 말씀 잘 들어라'라는 말을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떄는 잔소리처럼 느껴졌는데 나이가 들고 보니 다 저를 위한 마음이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특히 '건강이 최고다'라는 말은 살면서 점점 더 공감하게 되네요

  • 안녕하세요. 장윤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어릴때 선생님 말씀 잘들어라. 공부 열심히해하. 친구들과 싸우지 마라. 그런 얘기를 많이 들었죠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 지금 해놔야 나중에 편하고 후회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지금 나이 먹으니까 공감이 되고 체감이 되는 것 같아요. 어렸을 때 많은 것들을 하지 못하면 나이가 들어서 직업도 돈도 능력도 없고 그냥 인생을 헛살았다라는 생각이 들자나요. 근데 많은 것들을 내가 노력하고 이루어 냈다면 나이가 들어서도 사회에서 능력을 인정받고 경제적인 부분이라던지 모든 것들이 풍요롭고 행복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후회하기 전에 어렸을 때 모든 걸 불사를 정도로 노력을 하라는 말을 저보다 어린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