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집 청소하다가 유통기한 9개월 지난 캔커피를 찾았는데 먹어도 될까요?
유통기한은 23년 12월이고, 헤이즐넛향 아메리카노 캔커피네요
베란다 정리하다가 보니 나왔는데 그동안 뜨거운 햇빛이랑 추위에 계속 노출되어있긴 했었는데
밀봉 상태가 양호한지라 막상 버리려고 보니 살짝 아깝더라구요.
이거 잘 씻어서 개봉해서 먹어도 탈 안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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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밀봉된 캔커피라도 초기에 설정된 유통기한이 표기되어 있고 또 소비기한이 설정되어 있으면 아까워도 건강을 위해서 버리시는게 현명하겠지요.
유통기한이 9개월이 지난 것도 지난 것이고, 뜨거운 햇빛에 계속 노출되어있다는 것이 걸리네요.
개인적으로는 아까워도 버리시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먹고 탈이 나면 정말 더 많은 비용이 나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래도 유통기한도 오래 지나갔고 또 보관 장소가 햇빛에 많이 노출되는 베란다니 그냥 드시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아보입니다. 그냥 버리는 것이 좋겠네요.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집 청소하다가 유통기한 9개월 지난 캔커피를 찾았어도 저라면 버릴것같습니다.
괜힌 오랜된것을 먹어서 탈나면 손해니 차라니 버리고 드시고 싶을때구입할것 같습니다. 특히 이런 여름날에 지난건 더욱 피하시는것이 좋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9개월이 지난 캔커피는 버리세요^^;;
더군다나 햇볕에 노출이 되어 있던거라면 안은 이미
썩어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