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어트 시작할때 500칼로리를 바로 올려먹는이유
안녕하세요 케톤 다이어트가 아닌 일반 다이어트로 기준으로 더 이상 살이 빠지지 않아서 에너지 소비량이 아예 바닥을 친것같아서 일단 중단하고 유지어트 거친다음 대사회복 완전 회복후 한달정도 있다가 다시 다이어트 할려고 일단 유지어트 기간으로 넘어왔습니다 근데 어떤 헬스유튜버 분은 유지어트 할때 주당 100칼로리씩 올려먹으라고 합니다 근데 어떤 스포츠영양사(동면중 ) 이라는 유튜버 분은 시작할때 예를들어 (기초+활동) 대사량 포함한 총 섭취열량이 2500칼로리이고 다이어트시 섭취량이 1700칼로리 섭취량이라면 여기서 500칼로리 바로 업( 2300kcak )를 올려먹고 난 다음 그다음에 주당 150kcal씩 올려먹으라는데 왜 시작할때 500칼로리를 올려먹는건가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어차피 유지어트 기간에서는 1~2kg 많으면 3kg 이상까지 요요는 어쩔수없이 받아들여야 한다고는 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유지어트 시작시 500kcal를 바로 증량하는 이유가 신체 신호의 확실한 전환과 호르몬의 회복 속도 때문이랍니다. 이런 방식은 권장하는 이유를 정리해서 설명 도와드리겠습니다.
1)호르몬 정상화: 주당 100~150kcal씩 소량 증량하는 방식도 중요합니다. 그러다 극 초기에는 여전히 에너지 부족(기아) 상태라고 착각하게 만들어서 대사 회복을 지연시키게 됩니다. 그에 반해 500kcal를 먼저 즉시 올리면 렙틴(대사 조절 호르몬) 수치가 빠르게 상승하게 되고 코티솔(스트레스성 호르몬) 수치는 하락하며, 몸이 에너지를 소모하는 모드로 빠르게 전환이 됩니다.
2)글리코겐, 수분 복구(에너지 충전): 다이어트 기간 내에 고갈이 되었던 근육 내 글리코겐을 빠르게 보충해서 운동 수행 늘력과 비운동성 활동량(NEAT)을 빠르게 회복시킵니다. 이때 나타나는 3kg정도의 체중 증가가 지방이 쌓여가는 요요는 아니고 글리코겐, 수분이 채워지는 정상적인 신체 기능의 회복 과정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3)대사 적응 탈출: 바닥을 친 대사량을 다시 끌어올리시려면 에너지 유입이 충분한 신호가 필요하답니다. 500kcal 정도이 증량은 인체가 에너지 절약 모드를 해제하게 만드는 최소한 임계치 역할을 합니다.
이런 전략은 대사 저하 원인인 '결핍' 상태를 빠르게 해소시켜 대사 회복에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한 방법론으로 이해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참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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