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삶의추구방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는 30대 중반 남성이고 결혼이나 자녀를 원하지 않아 비혼으로 살아갈 생각입니다.

저는 자녀가 제가 원했던 삶이나 경험을 대신 살아주는 존재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제가 살면서 해보고 싶었던 취미, 운동, 여행이나 여러 경험들은 자녀가 대신 경험하거나 성취하는 것보다 제가 제 인생에서 직접 해보고 싶습니다.

그래서 결혼이나 2세를 인생의 목표로 두기보다는, 비혼으로 살면서 제가 원하는 것들을 직접 경험하고 제 삶을 살아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이런 가치관과 삶의 방식에 대해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비혼으로 살면서 자신이 원하는 경험을 직접 해나가는 삶도 충분히 괜찮다고 보시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차피 인생은 자기의 것이고 자신이 선택하고 선택한 것에 대해

    만족하면 그만입니다

    혼자 사는 것도, 가정을 꾸리는 것도

    그마다 장단점이 존재하기에

    질문자님의 삶도 충분히 매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선택을 해서 분명 잃는 부분도 있겠지만

    잃는 부분 보다 현재가 더 좋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걸로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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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예, 본인의 삶이기에 본인이 정하는 삶의 방향에 대해서

    뭐라고 말하기는 힘듭니다.

    본인이 만족하면 그것만으로 충분하고

    남에게 인정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비혼주의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틀린건 아닙니다.

    사람마다 삶을 추구하는 방향이나 생각이 다 다르고

    누군가에게 민폐만 끼치지 않는 생각이라면 어떤 생각이든 나쁠건 없는 것 같습니다.

  • 져는 결혼해야 한다 주의라 결혼 했습니다

    가끔 비혼으로 살아도 나쁘지않단 생각이 드네요

    근데 늙고 나면 외로울거 같아서요

    져는 자녀 계획생각은 있지만 와이프는 모르겟네요

    현재 노력중인데 잘 안되네요 딩크로 살아도 좋단생각도 듭니다

    각자의 가치관과 환경에 따라서 정답은 없습니다

    져는 그 비혼 주의 사람도 존중합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본인선택에 후회만 하지않으시면 됩니다.제생각은 혼자보다는 둘이좋다고 생각합니다.나이먹어서 혼자면 외롭고 아프면 서럽습니다. 상관없다면 혼자하고싶은데로 하셔도 뭐라고 할사람은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포근한개리입니다.

    질문자님과 같은 성향이 요새 많아지는거같습니다.

    자녀를 키우게되면 자유를 빼앗긴다고 생각하죠.

    다만 자녀를 키우고 가족의 안정감, 또 자녀의 행복또한 무시할수는 없겠죠!

    두 상황 모두 좋아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