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결혼에대한 생각 문의드립니다...

결혼과 2세 없이 제가 원하는 삶을 살아가는 것도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저는 결혼이나 2세를 제 인생의 필수 목표로 보지 않습니다.
특히 2세는 저와 다른 독립된 인격체이지, 제가 원하는 것을 대신 실현해주는 존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제가 하고 싶은 취미, 목표, 운동, 자기계발, 미래에 해보고 싶은 일들을 제 삶에서 직접 실현하고 싶습니다. 결혼해서 가정 때문에 돈, 시간, 자유, 취미가 크게 제한되는 삶은 제 성향과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결혼하고 자녀를 키우는 삶이 맞는 분들도 있고, 그 삶을 존중합니다. 다만 저에게는 혼자 중심으로 살면서 제 돈과 시간을 제가 원하는 방향에 쓰고, 하고 싶은 것을 직접 해보며 사는 삶이 더 맞는 것 같습니다.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직업과 생활을 유지하면서, 제가 원하는 취미와 목표를 중심으로 살아가는 것도 괜찮은 삶의 방식일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단 자녀가 없는 것은 혼자 결정할 수 있지 못하고

    배우자와 합의를 봐야 하는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이 합의가 되면

    얼마든지 그런 결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 본인 방식에 맞는 삻을 사는게 가장 좋은 것 같아요.

    조금 의견을 얘기하자면 결혼을 해서 애를 낳고 육아를 하면서 사는 사람들은 그 삶이 맞아서라기 보단 사람하는 사람과 2세 낳아 함께하는 삶에 행복을 느끼기에 노력하는 거예요.

  • 저도 비슷한 생각이 자주 드는 30대입니다.

    주변 친구들 다 결혼을 하는걸 보며 사실 엄청 불안을 많이 느꼈어요. 다들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사는데 나는 왜 이렇지? 그런데 어느 순간 돌아보니 결혼을 하고 있지 않은 지금의 저의 삶이 조금 더 다채로워졌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직 가끔 불안이 올라오긴 하지만 한 번 사는 인생 재밌게 내 기준에 맞춰서 사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 인생에 정답은 없습니다 다만 사람마다 성장환경이 다르기도하고 가치관이 다르기에 ....뭐라고 할수가 없습니다혼자사는게 나랑 맞다 생각하면 그게 맞는거고

    또 결혼이 맞다 생각하면 맞는부분입니다

    져는 결혼까진 하는게 맞다 생각하고 그후에 아이는 다른문제 일듯합니다 부부끼리도 취미가 맞고 성격 잘맞는부분도 있다보니 둘이 자녀없이 사는거도 나쁘지않을듯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딸만 셋을 둔 60대입니다 큰딸이 30대 중반이구요 막내가 29세입니다 근데 셋다가 님처럼 그런 마인드로 결혼을 하지않으려합니다 제가 결혼을 좀 늦게 한 편이라 주위 친두들은 물론 아는 동생들까지도 며느리 사위에 손자까지 다 있어서 사실 엄마인 저는 부럽기도 합니다 근데 결혼을 한번쯤 생각해보라고 했지만 님처럼 그렇게 살고 싶다하니 더는 뭐라 강요는 못하겠더라구요 ㅠㅠ님처럼 사는것도 좋을듯합니다 그러나 자식을 낳고 기르고 하는 즐거움도 그어디에 비교할수 없을만큼 기쁘고 보람된 일이라는것도 잊지 마셨음 합니다

  • 당연하죠! 결혼이나 2세는 필수가 아닙니다. 남에게 피해만 주지 않으면 괜찮죠ㅎ 본인에게 집중하여 원하는 것을 하는 삶은 좋습니다.

  • 맞습니다. 결혼이 굳이 필수라고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그냥 남에게 피해주지않고 직업과 일상생활을 유지하면서 보내는거도 좋은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