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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1004
도라지100424.02.26

친구들을 만나면 원치 않은 술을 너무 많이 마셔요

제가 친구들을 만나면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데요 저는 평소 주량이 많지 않아서 적당히 마셔야 하는데 친구들을 만나면 조절이 안 돼요 한 번씩 적당히 봐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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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너와나의연결고리는가로등불빛아래입니다.

    친구들과의 분위기에 휩싸여 술 주량을 넘어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음주는 본인의 의지가 중요하기 때문에 잘 조절해 드시거나

    음주전 숙취해소에 도움되는 약 같은거 드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술을 막는데에도 자제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친구들을 만나서 이야기 하면서 마시다 보면 퍙소 먹는 주량보다 더 먹을 때가 있습니다. 스스로 본인의 주량을 체크해서 덜 먹거나 아니면 횟수를 줄이시는게 좋을듯 해요.


  • 안녕하세요. 깜찍한손자손녀들너무나사랑합니다입니다.

    친구들 만나면 즐겁고 신이 나기 때문에 술을 먹다보면 자기 주량을 훨씬 넘기는 경우가 파다하죠

    술은 본인의 의지대로만 적당히 나눠 드세요

    통제가 안되면 만남의 횟수를 줄이는것도 방법입니다.


  • 안녕하세요. 솔직한스라소니10입니다.

    친구들이 권유해서 조절이 안되는 것이라면 적당 거절을 준비하시고 친구들과 마시면서 스스로 제어가 안되는 것이면 만남 횟수를 조금 줄이거나 낮에 만나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몸을 챙기시는 게 우선입니다.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지만 건강을 잃으면 본인 손해입니다.

    만나서 술을 먹더라도 자제를 하시구요.

    술 약한 사람이 잔을 꺾는 건 창피한 일이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친구들을 만나서 술자리에 가면 분위기가 너무 좋고 즐거워서 과하게 마시게되는 경우가 종종있습니다.

    그럴때마다 속으로 그만 마셔야지라는 마음을 계속 상기시켜야 술을 줄일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친절한 답변가입니다.

    원하지 않는 술이라면 만나는 횟수를 줄이는게 좋아 보입니다.

    횟수가 좋은친구에 척도가 아니니 원할때만 만나서 드십시요


  •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친구라면 위압감 등을 느끼진 않을 테니 거절하시고 본인이 어느 정도에서 멈추는 게 필요해 보입니다. 그게 조절이 되지 않는다면 잠시 안 만나는 게 도움이 될 수도 있겠어요.


  •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거절하시기 어려우시면

    친구들과의 술자리약속은 가끔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나를 잘 알아주는 친구라면 술약속 당시 주량 만큼만 드시겠다고

    목박으면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