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다이어트 방법중 런닝 또는 걷는것 중 어떤것?
요즘들어서 다이어트에 대해서 고심을 하다가 런닝이냐 걷는거냐에 대해서 고민이 생겼네요 나이가 있다보니 런닝은 무릎에 무리를 줄것같아서 걷고 있는데 효과가 다소 미미해서 질문드립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창희 영양전문가입니다.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1) 런닝: 같은 시간 동안 칼로리 소모가 높습니다. 심폐지구력의 효과도 있고요. 운동 시간이 부족하면 효율적입니다. 그렇지만 허리, 무릎 등은 조심해야합니다. 그리고 체중이 많거나 운동 경험이 없으면 부상 위험이 있습니다.
2) 걷기: 관절 부담이 적어서 좋습니다. 오래 지속하기도 쉬습니다. 특히, 식후 10~20분 정도의 걷기는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그렇지만 같은 시간 대비 빠짐이 적습니다.
제 생각에는 연세가 조금 있으시고 해서 슬로우조깅 추천드립니다. 빠르게 뛰는 것이 아니라 아주 천천히 그렇지만 걷기보다는 조금 빠르게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무릎, 관절 등에 부담이 좋고 효과는 매우 높습니다. 그리고 러닝과 걷기의 장점을 가지고 가면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슬로우 조깅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할 때 무릎 관절 건강을 고려하는 것은 정말 현명한 방향입니다. 걷기를 꾸준히 하고 계시지만 체중 감량 효과가 미미하게 느껴지는 이유는 런닝에 비해서 심박수가 충분히 오르지 않아서 칼로리 소모가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무릎에 부담을 주는 런닝으로 갑자기 바꾸는 것은 부상 위험이 커서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대신에 현재의 걷기 방식에 변화를 주어서 효율을 최대화하는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인터벌 : 좋은 대안은 인터벌 걷기와 경사도 걷기랍니다. 평소처럼 걷다가 1-2분 정도만 숨이 찰 정도로 빠르게 걷는 파워 워킹을 번갈아 수행하면 심박수가 빠르게 상승해서 지방 연소 효과가 런닝 수준까지 올라갑니다.
경사도 : 그리고 러닝머신을 이용하신다면 속도 대신 경사도를 높여서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오르막 걷기는 무릎 충격은 적으면서 하체 근력을 키우고 칼로리 소모를 크게 늘려주게 된답니다. 야외라면 완만한 언덕길이 포함된 코스를 걷는 것이 좋겠습니다.
걷기 전에 가벼운 맨몸 하체 근력 운동(스쿼트, 런지)를 병행해주시면 기초대사량도 높아져서 다이어트 효과가 더욱 빨라지고 관절 주변 근육이 강화되면서 무릎 건강에도 좋겠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어 식단 조절과 함께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