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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소심한조랑말
성별
여성
나이대
30대
키위가 과숙돼서 술냄새가 났는데 그게 알코올이 생성된더라고는 생각못하고 한입(키위 1/4) 먹었어요ㅠ
뒤늦게 찾아보니 알코올이 생성된거라고 먹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어제 아기도 보고 온 6주 4일차인데 소량이라고 하지만 너무 찝찝해서 병원에 가서 말씀드려야되는지, 이런 상황에서 제가 뭘 해야되는지 모르겠어요ㅠ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박문수 의사
포항공대 화학공학과
∙
안녕하세요.
키위가 너무 익으면 당분이 발효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알코올 향이 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과일 한두 개에 든 극소량의 알코올은 체내에서 금방 대사되므로 태아에게 해를 끼칠 정도는 아니니 안심하세요.
현재 복통이나 설사 같은 소화기 증상이 없다면 큰 문제는 없겠지만, 혹시 모르니 컨디션을 잘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는 발효된 냄새가 나는 과일은 신선도가 떨어진 상태이므로 섭취를 피하시는 것이 산모 건강에 더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5.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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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영빈 의사
홍성의료원
현재 상황에서 특별히 무언가를 하여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소량 섭취한 것이기 때문에 반드시 문제가 될 것이라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임신 극초기에는 영향이 매우 크거나 아니면 전혀 없거나 하기 때문에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산전 검사 잘 받으면서 아이의 상태를 추적관찰 하시면 되겠으며, 태아가 문제 없이 잘 성장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마시고 지켜보시는 것이 어떨까 싶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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