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친한 사이일수록 말투가 거칠어질까?

처음엔 예의 있게 말하다가 가까워질수록 장난이나 거친 말투가 늘어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편해서 그런 건지, 아니면 긴장이 풀려서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제가 생각했을때는 처음에는 어색할 수 있지만 계속 지내면서 상대방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게되고 믿음이나 신뢰도 생기고 편해지기 때문에 그렇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친해질수록 말투가 거칠어지는 건 상대방을 정말 편하게 생각해서 긴장이 풀렸기 때문이 커요. 아무래도 격식을 차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본심이나 장난기가 쉽게 밖으로 나오는거죠. 다만 그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서운하거나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걸 본인이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예의가 필요하다는 걸 은연중에 계속 알려주시는게 좋아요. 기분 나쁠 때마다 즉각적으로 그건 조금 속상하다고 말씀해보세요. 보통은 정말 악의가 있어서라기보다 습관적으로 나오는 행동이라 본인이 지적을 받으면 조금씩 고치려고 노력할거에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솔직하게 표현해보시길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