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에서 옆 승객을 수십 번 쳐다보며 인상을 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지하철에서 옆에 앉아 있던 승객이 내리면서 저를 여러 번, 거의 수십 번 정도 쳐다보며 인상을 쓰는 모습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 상황을 떠올려 보면,

- 신체 접촉은 전혀 없었고

- 휴대전화 소리가 난 적도 없었으며

- 가방 때문에 불편을 준 것도 아니었고

- 몸에서 냄새가 날 만한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궁금해졌습니다.

혹시 이런 경우에는 어떤 이유를 생각해 볼 수 있을까요?

1. 단순히 그 승객이 개인적인 스트레스나 기분 문제 때문에 무표정하거나 인상을 쓰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을까요?

2. 본인은 전혀 의도하지 않았지만, 상대방이 혼자 불편함을 느끼거나 오해했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3. 원래 주변 사람을 자주 관찰하거나 반복해서 쳐다보는 습관이 있는 사람일 수도 있을까요?

4. 특별한 이유 없이 상대방을 의식하거나, 자신만의 생각 때문에 표정이 굳어졌을 가능성도 있을까요?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나 심리적인 측면에서 이유를 아시는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 상황만으로는 정확한 이유를 알기 어렵지만 대부분은 개인적인 기분이나 스트레스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인상을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특별한 이유 없이 주변을 습관적으로 관찰하는 사람일 수도 있고 본인과는 관꼐없이 표정이 굳어보였을 가능성도 큽니다. 상대 행동이 곧 내 문제인 경우는 드뭅니다

    채택 보상으로 32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앞만 보면 가는것 아니면 폰이나 둘러 보는데 모르는 사람 보고 인상이 쓰는것면 그냥 기분 안 좋아서 그런지 않을까요 현장이 어떤지 모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