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준호 약사입니다.
오메가6는 세포막 구성, 상처 치유, 피부 장벽 보호 등 사용되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지방산입니다. 또한 초기 염증 반응에 이용되어 우리 몸을 지켜주는데에도 사용됩니다.
오메가3와 오메가6는 서로 경쟁하는 관계이기 때문에 어느 한쪽이 과다하면 다른 쪽의 대사가 억제됩니다. 현대 식단은 오메가6를 지나치게 많이 함유하고 있어, 이를 방치하면 염증 촉진 물질이 과잉 분비되어 만성 염증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염증 반응의 균형과 정상적인 세포 대사를 위해서는 오메가6의 과도한 섭취를 줄이고 오메가3의 비율을 높여 이상적인 균형을 맞춰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