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저하고 비슷한 고민이 있는 딸이 있긴 있네요.
부모도 자식을 낳아본 다음에 부모가 되는 거라고 들었어요. 저는 키어준 친부모한테 정말 너무 서운하고.
서운해서 차라리 고아원에 보내주지 그랬어요. 그랬더니 예전에는 딸한테 다 그랬다고 하더라고요.아들 자식들한테 희생하는 딸자식 당연한 거였고 그래서 지금도 저는 한겨울에 발가벗겨 내놔도 살아갈 수 있는 딸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부모의 그 마음이 제가 60 넘었는데도 서운하고 서운해요. 이마음이 언제 끊길까요 돌아가시면 끝나겠지요.
빨리 돌아가시라고는 못하지만 돌아가셔서 이 마음을 다독일 수 있으면 참 좋겠는데.
어떤 다른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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