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입고 빨기 애매한 옷들을 어떻게 처리하시나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잠깐 나갔다오는 동안 입었거나 해서 좀 더 입어도 될거 같은 옷을 어떻게 하시나요? 전 원래 침대나 의자에 그냥 걸어뒀었는데 여러 옷이 걸리니까 좀 보기 거슬리더라고요.. 그래도 밖에 입고 나갔던 옷인데 다시 옷장 속에 넣기는 뭐하고 이걸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여름에는 그냥 1번 입고 세탁기 돌립니다. 땀이 안 낫더라도 뭔가 꿉꿉한 냄새가 나더라구요. 환기가 잘 되는 집이라면 창 문 활짝 열고 볕 쬐면 괜찮을 것 같아요

  • 한번입고 빨기 애매한 옷이

    점점 늘어나서 많아지면

    난감하죠 저는 그럴때 입었던

    옷들을 한번더 입고 빨곤해요

    아님 처음부터 두번씩 입고

    빨면 늘어나지 않아 편한거

    같아요

  • 옷장에는 절대 안넣고,, 저도 행거 한켠 비워두고 거기에 걸고 있어요ㅠㅠ 다른 옷과 섞이지 않도록 분리해서요

    너무 쌓이는 옷이 많아지지 않도록 일주일에 한번정도 체크해서 일주일 내 다시 안 입을것 같다 하면 그냥 빨래통에 넣고 하면서 중간중간 솎아내기 작업도 하구요

  • 한 번 입은 옷은 별도로 걸어둘 공간을 정해두면 깔끔하게 관리하기 좋습니다.

    현관 근처의 옷걸이 등을 이용해서 통풍을 시키고 다시 입을 옷만 보관하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저는 그냥 탈탈 털어서 베란다 쪽에 걸어놓습니다.

    그렇게 걸어놓으면 걸리적거리지도 않고, 냄새도 잘 빠지니까 다음에 또 입기에도 좋습니다.

    그냥 다른데 걸어놓으면 자꾸 걸리적거리고, 보기도 싫어서 베란다 쪽에 빼놓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