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살이에 적응을 잘하고 서울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요?

제 누나가 서울에서 태어낫고 현재도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요.

반면에 저는 아빠랑 같이 대부도에서 살고 있습니다.

제가 대부도에서 살고 있는 이유는 일단 저는 성격상 아빠랑 말다툼까지 해가면서 서울살이를 고집하는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빠랑 저는 대부도에서 살고 있고 저도 여기서 제 나름대로 재미를 추구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누나는 계속 '나이도 어린데 무슨 대부도에서 사냐 서울에 와라'고 합니다.

서울을 좋아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외로움을 잘 느끼는 스타일일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글쎄쇼??서울살이?지방에서 살기? 큰 차이는 없지않나요 ?복잡한 서울에서 사는것은 직장이 서울에 있기때문죠 직장아니면 굳이 서울에서 살 필요는 없지않나요~

  • 서울살이를 하는 분들이 외로움을 잘 느낀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습니다.

    나름대로의 서울에 대한 동경이 있고, 서울생활에 있어 단점보다는 장점을 더 많이 활용하려고 하는 분이 아닐까 합니다.

    대부도에 거주하시는것도 불편함을 감수해 가면서 까지 장점이 있으니 그 장점이 단점을 보완할 수 있어서 대부도생활을 하시는것 아니겠습니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도에 사시는분도, 서울에 사시는분도 외로움을 잘 느낀다 덜 느낀다 보다는 내가 추구하는 생활이 맞으니까 그 지역에 거주하는게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뭐로가도 서울로가며된다고 하잔아요 보통 서울에오는 지방친구들을 보면 일자리가 많이 없어서 서울로 오긴합니다 강원도 춘천 강릉 동해 원주 횡성 안산 부산 광주등의 지인들이 있는데 서울에서 있는 이유가 지방은 아무래도 서울에 비하여 취업할 자리가 없고 연봉도 낮아서 취업하기가 애매해서 서울에 오게된경우도 있고 일단 인프라가 좋습니다 놀기좋고 큰병원들도 많구요

  • 서울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밝은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하더군요

    요새 흔히 말하는 MBTI중에 I인 사람들은 시골을 더 좋아하는거 같기는 해요

    서울 복잡하기만 하고 삭막하고 안좋다고 하는 분들도 많아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