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친한친구 결혼식 하객룩 쨍한 색 안되나요?

쨍한 코랄색 트위드 자켓에 검정색 슬랙스 입고 가려고 했는데

남편이 보더니 너무 쨍해서 민폐라고 하네요ㅠ

딱히 입을 옷도 없어서 그냥 입고 가려고 하는데

혹시 몰라 여쭤봅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식 하객 대부분이 보통 어두운 색을 입기 때문에 톤다운 된 연한 소라색이나, 톤다운 된 연핑크색처럼 채도가 낮은 파스텔톤의 색은 결혼식을 활기있고 화사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 ^

    그런데 질문자님의 옷은 쨍하다는 표현을 쓰신 것 보니, 채도가 높고 선명한 코랄색인 것 같네요. 그래서 조금 실례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결혼식이 오늘이 아니라면 주말에 겸사겸사 봄맞이 옷을 장만하시는 걸 권해드리고 싶어요.

    이번 주말이 결혼식이라면 가지고 계신 옷들 중 네이비나 진회색, 블랙 계열의 옷으로 단아하고 단정하게 입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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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결혼식은 신랑,신부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너무 눈에 띄는 밝은색 옷들만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검은색 슬랙스 처럼 어두운 계열의 옷이면 상관 없을 것 같아요!

  • 친구 결혼식이 아니고 그냥

    결혼식에 참석할 경우에는 괜찮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친구 결혼식에서 사진을 찍을 때 그 옷을 입고 가면은 조금 튀는 색상은 맞는 것 같습니다 잘 생각하시고

    입고 가세요 다른 친구들이 혹시 뭐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얼마나 쨍한색인진 모르겠지만

    단체 사진 찍을 때 최대한 튀지 않는 컬러를 입어야 신부가 돋보이기 때문에 다들 칙칙한 색깔을 입는게 아닐까요

    직접 보진 않아 답변하기 어려우니, 이럴땐 입장 바꿔서 내 결혼식에 이 옷을 누군가가 입고 와서 사진을 찍어서 나보다 튀었을까, 내 기분이 어땠을까 라고 생각하면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려요.

    결혼식장 하객룩은 보통 어두운계열의 옷을 입고가는것이 예의입니다. 다만 너무 어두운 색을 입으면 칙칙하기 때문에 블루나 브라운계열의 옷을 입어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