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들보다 머리 떡이 잘 지는 편이예요
그래서 전날에 머리감지 못하고 아침에 일어나 외출하기전에
머리를 감는답니다.
1. 밤사이 왕성해지는 피지 분비
우리의 두피는 자는 동안에도 쉬지 않고 피지를 분비합니다. 특히 밤 10시부터 새벽 2시 사이는 세포 재생이 활발해지면서 호르몬 영향으로 피지선 활동이 왕성해지는 시간이에요. 이 때문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기름기가 더 많다고 느껴질 수 있습니다.
2. 수면 중 흘리는 땀과 체온 상승
잠을 자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땀을 흘리게 됩니다. 두피에서 분비된 땀(수분)과 피지(유분)가 뒤섞이면서 머리카락이 더 쉽게 뭉치고 떡이 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특히 방 안 온도가 높거나 이불이 더우면 증상이 더 심해집니다.
3. 베개와의 마찰과 압착
자자 보면 머리가 베개에 계속 짓눌리게 되죠. 이 과정에서 두피에서 나온 피지가 머리카락 전체로 넓고 고르게 퍼지게 됩니다. 또한, 머리카락이 베개에 밀착되면서 볼륨이 죽어 기름기가 훨씬 더 도드라져 보이게 됩니다.
4. 잘못된 샴푸 습관 (저녁 샴푸 후 미흡한 건조)
만약 밤에 머리를 감고 주무신다면, 두피를 바짝 말리지 않고 잔 것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축축한 두피 환경은 대기 중의 먼지가 달라붙기 쉽고, 습한 환경 때문에 피지 분비가 촉진되거나 두피 트러블을 유발해 머리를 더 떡지게 만듭니다.
저는 1번과 2번 3번이 다 영향이 있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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