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이 있는 것은 방금 정확하게 정당히 한 일도, 했는지 안 했는지 모르는 순간적인 건망증일 수 있습니다 강박증이 있는 것은 한번 할때 정확하게 한 그걸 믿어야 하는데, 나중에는 그걸 기억을 못하고 다시 또 확인을 해야 하는 그런 현상이 되풀이 됩니다. 일단 모든 일을 했을 경우에는 그걸로써 완결 처리를 하세요. 틀림없이 했다고 믿고, 그대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설령 틀렸다 하더라도 다음에 다시 수정하면 됩니다
저도 그런 강박이 있어요. 갑자기 뭔가를 했는지 안 했는지 확실하게 기억이 나지 않으면 불안해가지고 외출을 할 수가 없더라고요. 나갔다가도 다시 들어오는 경우도 있었고요. 그런데 그게 너무 피곤하고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몇 번은 되새기고 생각이 안 났을 때 그로 인해서 집에 피해가 있지 않을 때는 그냥 모른척하고 볼일을 보고 들어왔어요. 그렇게 들어와서 확인하면 항상 제대로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 걸 보면서 조금씩 강박이 줄어들기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