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이럴까요? 불효인가요 선택이생각이잘못된걸까요?

나편하자 엄마에게서 멀어지구있네요? 잘못을따지기보다 그냥편해지구 싶어서요?엄마가 없으면어쩌지란 생각도 가끔해봅니다 슬프고 힘이 없어집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의 마음은 충분히 공감이 됩니다. 엄마에게서 독립을 하고 나 편하자고 하는 행동이 아닐까? 자책이 심하실 수 있는데요. 그것은 자연스러운 마음이고 스스로 불효자라고 생각하실 필요는 전혀 없어요. 가족과 함께 지내는 것이 행복하기도 하지만 때로는 나 혼자만의 자유로운 시간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고 성인이 되면 자연스럽게 독립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집니다. 그러나 엄마와 물리적으로 멀어진다고 해서 불효가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몸이 멀어졌는데도 불구하고 엄마가 계속 보고싶고 생각나는 것은 엄마에 대한 애정이 아주 가득하다는 거에요. 그래서 꾸준하게 연락드리고 시간날 때마다 찾아뵈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또한 질문자님 본인이 행복해야 내 엄마, 내 가족을 지킬 수 있기 때문에 본인 스스로의 감정을 컨트롤을 잘하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