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전세금충당을 전세대출 풀로 받을지 마이너스 통장 활용할지 고민입니다.

전세금 2.5억인 집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현재 보유중인 자금이 6500~7000정도이고

전세금 대출은 2억 정도 나올것으로 예상합니다.

여기서 고민인게

1. 전세대출 2억을 받고 5000보증금 나머지 1500으로 파킹통장에 넣어 이자를 운용하며 월급을 적금으로 저축

2. 전세대출 1억 9000받고 자금으로 충당 후 매달 이자를 줄이고 월급을 적금으로 저축

3. 전세대출 1억 7000정도 받고 나머지는 마이너스 통장과 자금으로 충당하고 월급을 마이너스 통장으로 우선 갚고 모두 갚은 후 적금

이 세가지 경우중 어느것이 가장 이득인 경우인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저라면 1번 정도의 방법을 택하시는 것이

    이득을 떠나서 혹시라도 뭔가 일이 생기게 되면

    1,500만원이라는 완충 지대가 있기에

    대응할 수 있을 것이어서 그렇게 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셋 중 가장 경제적으로 이득인 선택은 2번 전세대출 1.9억+보유자금 6천만원 충당)입니다. 마이너스 통장을 사용하는 3번이 가장 불리합니다. 대출 이자율은 아무리 낮은 전세대출이라도 파킹통장 금리보다 항상 높기 때문에 1번처럼 대출을 필요 이상으로 받아 파킹통장에 굴리는 것은 이자 손실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3번의 마이너스 통장은 금리가 전세대출 보다 훨씬 높은 5~6%라서 초기 이자 부담이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