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여러분은 어떤 사람을 오래 기억하시나요?

친절했던 사람, 재미있던 사람, 배울 점이 많았던 사람, 짧게 스쳤지만 인상 깊었던 사람까지. 시간이 지나도 문득 떠오르는 사람이 있다면 어떤 이유로 기억에 남았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는 미안한 사람이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아직까지도 그 사람에게 해주지 못한 일이 아차하고 생각이 나요. 그 순간의 적막도 아직 뼈저리게 느껴지네요

  • 제가 가장 힘들 때 위로해 주고, 제 편을 들어 주고, 묵묵히 곁을 지켜 주는 사람인 것 같아요!

    그런 사람이 곁에 있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힘든 일을 극복할 수 있고 있으니까요!

    결국 저를 정신적으로 성장 시켜 주고, 제가 알지 못했던 따듯한 세상도 보여 주니까 영원히 기억할 수밖에 없는 것 같네요! ㅎㅎ

    도움이 됐길 바랍니다!

    좋은 저녁 보내세요! ☺️

  • 아무래도.. 가장 힘들어하던 시기에 힘이 되어주고..

    곁에 있어준 사람들을 확실히 오래 떠올리게 하는 것 같아요. 인생에 큰 부분을 지지하게 해준 사람이니까 그런 것 같아요.

  •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었던 사람(나에게 매우 친절했던 사람, 큰 도움을 줬던사람) 혹은 아주 불쾌했던 사람(인성이나 태도가 최악이었던사람,나한테 상처를 준 사람)처럼 인상 깊었던사람들은 오래도록 기억나는편인것같습니다 그런데 그저 별일없이 스쳐지나간 사람들은 빠르면 하루뒤에도 금방 잊혀지는것같아요

  • 시간이 지나도 문득 떠오르는 사람은 꼭 오래 함께한 사람이 아니라 그 사람과 함께 있을 때의 내 모습까지 좋아하게 해준 사람인 것 같아요. 별것 아닌 말과 행동이 오래 남고비슷한 계절이나 음악 장소를 마주할 때 자연스럽게 생각나는 사람이요 아마 그 사람 자체보다도 그때 느꼈던 따뜻함과 편안함을 다시 떠올리고 싶어서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 아무래도 특색이 있는 사람들이 기억에 오래 남기 마련이더라구요.

    성격이 좋거나 사교성이 좋고 말을 잘 걸어주는 사람들이 오래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