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운동은 하기 싫고 살은 빼고싶은데 야짜죠
참 이기적인걸 아는데
은동은 너무 싫고 살은
너무 빼고싶은데 어케하면되나요?
덜먹는법밖에없는데 살뺄수없을거같죠?ㅜㅜㅜ
마인드먼저 바꿔야 하는데ㅜ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이기적인 생각이 아니니 자책부터 편하게 내려놓으셔도 괜찮습니다. 세상에 운동이 좋아서 다이어트하는 사람보다 귀찮음을 꾹 참거나 오직 식습관 조절만으로 감량에 성공하는 사람이 더욱 많으니까요. 의학적으로도 체중 감량의 80% 이상은 식단이 결정하기 때문에, 굳이 헬스장에서 땀을 뻘뻘 흘리지 않아도 살은 분명히 뺄 수 있겠습니다.
물론 무조건 덜 먹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굶는 다이어트를 떠올리면 뇌가 위기감을 느껴서 폭식을 유발하고 금세 포기하게 됩니다. 마인드를 억지로 다잡으로 애쓰기보다는 정말 작은 습관 하나를 슬쩍 비틀어보는 방식이 현실적이랍니다.
일단 일상에서 마시는 액상과당 끊기부터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1 ) 정제탄수화물 끊기 : 탄산음료나 달콤한 커피 대신 제로 음료나 물로 바꾸기만 해도 몸에 쌓이는 잉여 칼로리가 상당하게 줄어들게 됩니다.
2 ) 채단탄 식사법 : 그리고 식사할 때 무작정 양을 줄이지 마시어 채소, 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를 먼저 씹어 삼킨 뒤 복합탄수화물(보리, 귀리, 현미, 단호박, 고구마)을 드시는 순서만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혈당 상승을 막아서 배고픔이 천천히 찾아옵니다.
운동을 정말 선호하지 않으실 경우 트레이닝 대신 양치하실 때 뒷꿈치를 드는 카프레이즈 동작이나 식후 15-30분 가볍게 걷기나 움직임, 계단을 타는 일상의 생활 활동량(NEAT)만 챙기셔도 충분하겠습니다.
고통스러운 운동을 억지로 견디지 않아도 괜찮으니, 스스로를 몰아세우지 마시길 바랍니다. 건강한 다이어트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살을 빼는데 운동이 필수조건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이기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되는데요,
체중감량은 섭취 에너지보다 소비 에너지가 많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식사 조절만으로도 체중은 충분히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운동은 근육량과 기초 체력 유지, 그리고 감량한 체중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나중에 아주 조금씩이라도 더해주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래서 배고픔을 덜 느끼면서 자연스럽게 섭취량을 줄이는 방법을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탄수화물은 평소보다 조금 줄이고, 계란, 두부, 생선, 닭고기 같은 단백질과 채소를 충분히 챙기면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총 열량을 낮추기 좋습니다. 특히 간식이나 음료처럼 배부르지 않은데 열량이 높은 불필요한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생각보다 효과가 큰 편입니다.
운동에 대한 부담은 조금 내려 놓는 것이 좋은데요, 하루 10~20분 걷기 등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고, 식사부터 조금씩 정리하고 체중이 안정적으로 내려가기 시작하면 그때 가벼운 운동을 추가해도 괜찮습니다.
먹는 양과 음식 구성을 조금씩 조절하면서 오래 지속할 수 있는 방법으로 건강한 다이어트 시작하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정은 영양사입니다.
운동이 싫어도 식사 순서 조절, 따뜻한 식단, 숙면 관리만으로 충분히 체지방을 줄일 수 있습니다.
체중 감량과 라인 정리의 핵심은 식단과 대사 관리가 80% 이상을 차지하므로 억지로 굶거나 운동하지 않아도 됩니다.
식사 순서 변경: 익힌 채소, 단백질, 탄수화물 순서로 드시면 인슐린 분비가 줄어 지방 축적이 차단됩니다.
장 온도 높이기: 찬물 대신 미지근한 물을 마시고 따뜻한 음식을 드셔야 대사가 살아나 칼로리가 소비됩니다.
숙면과 야식: 일찍 자는 습관만으로도 지방 분해 호르몬이 나와 자는 동안 체지방 감량을 돕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