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절 많이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릉 안사랑하는것같아요

이제 사귄지 13일된 남자친구가 있는데 사귀기전에도 지금도 많이 절 사랑해줘요 외적으론 제 스타일이 아니만 그것 다 안보일정도로 저에게 잘해줘요 애정표현 아낌없이 해주고 가끔 용돈도주고 평소에 돈 하나도 안아끼고 강요도안하고 항상 생각해주고 잘챙겨주고 어디가서 이런 사람 제대로 만나지도 못할만큼 좋은 사람이여서 저도 분명 호감이있기에 애틋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해야하는데 이상하게도 자꾸 전에 좋아했던 사람이 자꾸 생각나고 그립고 좋아하는 마음 이상으로 현남자친구를 사랑하지 않는것같아요 마음 다잡고 이 사람만 봐야하고 이미 사귀게 되서 마음 바뀌면 안되는데 마음이 자꾸 방황해요 제가 복에 겨운게 당연히 맞다는것을 알면서도 요즘따라 혼란스러워요 이대로 두고 그사람이 정말 좋아질때까지 노력하는게 맞겠죠? 자꾸 전사람이 생각나서 울고 그리워하고를 반복해요 머리아파 죽겠어요 그사람에게도 미안해요 우리 아빠보다 잘해주는 좋은 사람인데 제 마음꼬라지는 왜그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남자친구분을 위해서라면 그냥 이별하시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물론 계속 만나면서 좋아하는 감정이 생길 수도 있으나 그 감정이 반드시 생긴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지금처럼의 관계가 계속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상대방은 나중에 이별에 대한 더 큰 아픔과 마주하게 되고

    정말 힘들어집니다

    지난 남자친구가 생각나고 이런 것 자체는 질문자님께서 말을 꺼내지 않으시면

    혼자만 아실 수밖에 없겠지만

    솔직하게 속과 겉이 같게 행동하셔야 제대로 된 만남이 되고 제대로 된 사랑이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분은 상대가 나를 사랑해 주는 것보다 내가 상대를 사랑해야 연애를 할 수 있는 성향인가봐요.

    그 마음 이해합니다. 아마 남자친구분에게서 좋은 마음은 느껴지지만 그걸 제외하면 매력을 못 느끼시는 것 같아요..

  • 아무래도 상대가 나를 좋아하는데

    나는 그 상대를 좋아하지 않고 있다면

    최대한 빠르게 이 관계를 정리해주는 것이

    상대에게 예의를 차리는 것 같습니다.

  • 원래 젊고 어릴때는 자기가 좋아하는사람

    에게 마음이 끌리는법이죠

    지금 상대방이 질문자 기준에 매력이 없겠죠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날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을때 더 행복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