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을 할때 아이들 의견을 반영해야 할까요??

외식을 할때는 가족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항상 면류 음식이나 피자 치킨만 이야기하는데 이런걸 매번 반영할 수 없고 부모 뜻대로 가면 화를 냅니다. 어떻게 할까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 의견을 매번 따를 필요는 없지만 무조건 부모 뜻대로 정하기보다 선택권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이번에는 부모가 정하고 다음에는 아이들이 고르게 하거나, 부모가 정한 식당 두곳중에서 선택하게 해보세요. 피자나 치킨을 원하는 마음도 공감해주되 매번 먹을 수 없다는 기준은 일관되게 유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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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외식을 하게 되면

    우선

    아이와 언어적 소통이 가능하다 라면

    아이와 대화를 나누며 아이의 의견을 들어보고

    아이의 생각.의견을 반영하여 부모님 + 아이 모두가 만족 할 수 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아이 + 부모가 만족 할 수 있는 음식을 먹는다 라면

    뷔페로 가서 모두가 만족 하며 음식을 먹는 것이 좋을 듯 하나

    뷔페로 가게 되면 음식 부담이 크기 때문에

    아이와 적정선의 합의를 보는 것이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원하는 메뉴를 먹고, 다음은 부모님이 원하는 메뉴를 함께 먹는 것으로 합의를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할 필요는 있지만,

    매번 원하는 메뉴를 선택해줄 필요는 없다고 보입니다.

    부모의 의견도 가족 식사에서 똑같이 중요해요.

    외식 전에 이번에는 아빠가 식당을 고르고,

    다음에는 너희가 고르자고 순서를 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또는 부모가 고른 식당 두 곳 중 아이가 하나를 선택하게 하면,

    선택권을 주면서도 메뉴 조절이 가능합니다.

    원하는 곳에 가지 못해 화를 내더라도 감정은 공감하되,

    정한 규칙을 일관되게 유지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가족 외식은 한 사람의 취향을 따르는 시간이 아닌 서로 양보하면서 조율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걸 알려 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100% 부모의 입장, 100% 아이의 입장을 고수하지 않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도 먹고 싶은 게 있을 텐데, 어른이 원하는 것만 먹을 수 없고 아이는 피자나 햄버거 같은 정크 푸드만 계속 요청하기 때문에 계속 따라 갈 수 없습니다.

    방법1. 한번은 어른이 먹는 것을 선택, 한번은 아이가 먹는 것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 때 어른이 먹고 싶은 것을 먹을 때는 아기가 먹기 싫은 메뉴를 1가지 제외할 수 있게 해주시고 아이가 먹고 싶은 걸 먹을 때는 어른이 먹기 싫은 메뉴를 1가지 제외할 수 있게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방법2. 어른이 메뉴를 3개 정도 정해서 아이가 선택할 수 있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당연한 거 아닌가요? 외식은 가족이 다같이 하는데 특히 아이들이 먹고싶어 하는 음식을 정하는 것이 맞다는 생각입니다.

    면류 음식이나 피자 치킨이 싫으면 아이들에게 객관식으로 선택지를 주세요. 아이들이 가족이니까 당연히 아이들 의견이 중요하죠. 그리고 외식을 할 때 순서를 정해서 오늘은 아이들이 먹고 싶은 장소로 가고 다음에는 부모님이 먹고 싶은 장소로 가서 외식을 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외식을 할 때는 가족들의 의견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 아이들 의견을 반영해야 할까요? 는 굉장히 모순적입니다. 융통성 있게 장소를 정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고.. 외식을 할떄마다 아이들하고 메뉴선택에 관련해서 항상

    의견차이가 있으니, 매번 외식시에 힘드실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무래도 어른들이랑 또 아이들하고는 서로 원하는 입맛도 다르고

    선호하는 메뉴가 다르기 떄문에, 의견충돌이 나는 거 같습니다.

    아이들은 말씀하신 것처람, 기름기가 많은 치킨이나 피자 같은 음식들을

    좋아할떄가 많은데요. 그렇다고 해서 매번 외식을 할떄마다

    아이들 말만 다 들어주자니 영양이나 건강상으로 안 좋을수가 있기도 하고

    또 외식은 전체다 즐거워야 하고 맛있게 먹어야 하는 부분인데

    어른들만 좋아하면~ 아무래도 아이들은 잘 먹으려고 하지 읺을텐;

    외식하는 도중에 기분을 망치게 될수도 있다고 생각들어요.

    그래서 융통성있게 잘 조율해 주시는게 좋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럴 때는 아이의 의견을 아예 무시하거나 매번 다 들어주는 대신에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선택지를 먼저 주고 아이가 그 안에서

    직접 먹고싶은 메뉴를 고르게 해주는 방법을 쓰시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아이들은 보통 내가먹고싶은 음식을 선택하기 못 했다는 기분에

    더 화내는 거라서~ 부모님이 메뉴 선택권을 주시면은, 그나마 자기들이

    결정했다는 느낌에 감정적으로 그나마 덜 예민할수도 있어요


    특히 아이들에게 물어보실때 "오늘 뭐 먹고싶어?" 라고 물어보면

    아이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피자나 치킨 같은 대답이 나오니까

    "오늘 고기랑 초밥 중에 뭘 먹고 싶니?" 라고 물어보시는 거지요~

    그리고, 아이랑 어른이 좋아하는 음식들을 같이파는 식당으로

    가보시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이가 좋아하는 치킨이나 피자는 주말에 특정한 날에만

    먹을 수 있도록 지정해 주시는것도 좋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평일 외식은 엄마 아빠가 정한걸로 먹고 주말에 너희가 먹고싶은거 먹자"

    라고 미리 약속을 해두시면 아이도 자기 순서를 기다릴 줄 알게 돼요.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외식 메뉴는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되 매번 원하는 대로 결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족이 돌아가며 메뉴를 선택하거나 부모님이 정한 두세가지 메뉴 중아이가 고르게 해보세요. 원하는 음식이 아니라고 화를 내더라도 감정은 공감하되 결정은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외식 전에 선택 규칙을 미리 알려주고 가족 모두의 의견이 중요하다는 점을 설명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