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물에 씻고 잘라둔 부추는 수분과 상처 때문에 냉장 보관 시 급격히 무르고 상하기 쉽습니다. 당장 요리할 시간이 없다면 아래 방법으로 빠르게 대처해 보세요.
1. 급선무: 물기 완벽 제거
자른 부추의 물기를 키친타올로 최대한 꼼꼼하게 제거해야 합니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하루만 지나도 짓물러버립니다.
2. 해결책: 냉동 보관 (가장 추천)
물기를 뺀 부추를 지퍼백이나 밀폐용기에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세요.
냉동한 부추는 해동 시 무르므로 생으로 먹는 무침 등은 어렵지만, 찌개, 국, 전, 볶음 요리에 냉동 상태 그대로 넣어 쓰시면 아주 훌륭합니다.
3. 냉장 보관을 꼭 해야 한다면
키친타올을 까스른 용기 바닥에 깔고 부추를 넣은 뒤, 위에도 키친타올을 덮어 습기를 흡수하게 한 후 밀폐 보관하세요. 단, 이미 손질된 상태라 최대 1~2일 내에 소비하셔야 합니다.
지금 상태로는 냉장 보관 시 금방 상합니다. 물기를 잘 닦아낸 후 지퍼백에 넣어 곧바로 냉동 보관하시고, 나중에 국이나 전에 넣어 드시는 것을 가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