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조언 어떻게 해주죠??
아이가 평소에 제 말을 잘 듣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래서 조언을 해줘도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는 편인데 아이에게 공부에 대한 조언은 어떤식으로 하면 효과가 있을지 고민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부를 강요하기보다 아이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고 공감한 뒤 짧고 구체적으로 조언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왜 안 했니?'보다 '어디가 가장 어려웠어?'처럼 질문을 해보세요. 작은 목표를 함께 정하고 노력한 과정은 바로 칭찬해주면 아이도 조언을 더 잘 받아들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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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공부를 해야 한다 라는 말을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쏙 빼버리는 경향이 높은 이유는
아이는 공부 라는 자체가 왜 중요한가 라는 이해 +인지가 부족함이 커서 이겠습니다.
아이에게 알려주어야 할 것은
학습적 동기 이겠습니다.
공부를 해야만 하는 이유와 학습을 꾸준히 해야 하는 이유가 왜 인지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정확하게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공부게 열정을 잘 보이지 않나 보네요~
평소에 말을 잘 듣지 않는 아이에게 공부하라는 조언까지 하려니
아무래도 부모님 입장에서는 고민이 되실 거 같아요
일단은 아이에게 무작정 조언을 하려고 하게 되면은
아이는 잔소리로 여겨져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기 때문에
왜 공부해야 하는지 아이가 좋아하는 것과 연결해 주어서
이야기를 해보시는 것이 나을 거 같습니다,
예를들면은 아이가 소방관이 꿈이라고 가정한다면
"00이가 소방관이 되고싶으면 지금부터 노력하는 습관이 필요해"
이런식으로 아이가 공부를 해야만 하는
동기부여?같은것을 미리 심어주시는 거지요~
대놓고 공부하라고 이야기를 하는 것보다는
지금 당장 아이가 솔깃할 만한 이유를 찾아 조언해 주시는 게 좋습니다.
또 아이한테 명령조로 이야기하면 더 거부감이 들 수 있어요
"오늘 공부 1시간 꼭 해라" 하고 명령하면 아이 입장에서는
당연히 그말조차 스트레스를 받고 학업에 대해 거부감부터 듭니다.
그대신 "오늘 해야 할 공부 중에 어걸 먼저 할까?"
"이 공부만 하고 마음껏 놀자" 하면서아이에게 선택권을 주는 질문을 하시는 것입니다.
아이는 자기가 직접 선택하고 대답한 말에는 책임감을 느끼기에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행동할 가능성이 커요~
그리고 제가 여러번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지만
결과보다는 아이의 과정과 노력에 대해 칭찬해 주세여
"백점 맞아서 좋다"가 아니라, 평소 열심히 모습에 대해서
충분히 칭찬을 해주시는 것입니다.
"아빠는 네가 피곤할 텐데도 열심히 노력해서 너무 잘했어"
하면서 노력한 부분에 대해서 칭찬을 해주신 다면
아이도 그 칭찬에 힘을 얻어서, 공부에 대해 성실한 마음을 가지고
열심히 하려는 모습을 보일거에요~
아이도 자신의 마음이 스스로 움직여야 공부를 하는 부분이
너무 조급하게 권유 하시기 보다는, 아이를 지켜봐 주시면서
다독여 주신다면, 아이의 행동도 충분히 변화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에게는 잔소리보다 짧고 구체적인 조언이 더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공부의 중요성을 반복해서 말하는 것보단 아이의 목표와 관심사를 연결해서 동기를 찾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노력한 과정은 충분히 칭찬하고, 결과만 평가하지 않는 태도도 중요합니다.
부모가 먼저 독서나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무엇보다 아이의 이야기를 먼저 들어준 뒤, 조언하면 잘 받아들이곤 합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공부해라는 잔소리만 계속 하는 것 보다는, 아이가 좋아 하는 분야를 공부와 관련 지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공룡을 좋아 한다면, 자연스럽게 파충류와 곤충, 동물과 연관 지어서 책을 많이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그리고 생물이나 과학 쪽에 흥미를 유도 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부모의 일방적인 훈계는 잔소리로 흘려버리기 쉬우므로, "공부해라"는 말 대신 아이가 도달하고 싶은 구체적인 목표나 꿈을 먼저 물어보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왜 공부가 필요한지 스스로 깨닫게 유도하는 것이 좋아요.
초등 아이에게는 긴 조언보다 "오늘 딱 30분만 집중해서 문제집을 풀면 자유시간을 갖자"와 같이 매일 실천 가능한 작은 분량을 정해주고, 이를 달성했을 때 성취감을 맛보게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부모도 조언만 하기보다 거실에서 함께 책을 읽거나 공부하는 모습을 직접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과목이나 사소한 노력부터 인정해 주며 부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신뢰 관계를 먼저 구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