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반전세 매물 위험성 판단 부탁드립니다.

보고 있는 매물이 2018년 준공 11평 2000/50 반전세~월세 사이에 있는 매물입니다.

근저당이 4억 8천, 감정평가액이 3억1천 정도라 보증보험 가입이 안 될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현재 공실이고 1-2달 정도 비어 있었다고 해서 그 사람은 보증금 제대로 받고 나간 것 같기는 합니다.

최우선변제권의 경우 해당 건물에 7가구인데,

경매 낙찰가의 1/2까지만 변제받을 수 있다 하여 계산해 보니 7가구가 나눠 가지면 2000만원을 온전히 돌려받지는 못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사실 저는 몇백 정도 피해 보는 건 인생 경험이라 생각하는지라 그정도가 보장된다면 괜찮다고 생각하는 입장이긴 합니다.

일단 계약할 때 현재 거주 중인 선순위 세입자들의 보증금 현황을 알 수 있을지 요청할 생각인데..

그렇게 해도 웬만해서는 알겠다고 해주나요?

그 정도만 확인해도 괜찮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몇백 정도 손해 봐도 괜찮다는 입장이면 투자 가능하지만, 보증금 회수 안전성은 거의 보장되지 않습니다

    세입자 보증금 현황 확인 정도는 요청할 수 있으며, 이 정도 정보만으로도 리스크 계산에는 충분합니다

    부동산에 요청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병옥 공인중개사입니다.

    당연히 필수로 확인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보증금 2000만원의 경우 큰 돈입니다. 나중에 이사를 하게 될 경우도 크게 도움이 되는 목돈이므로 반드시 임차인이 계약전에 확실하게 알아보고 계약을 하는 것이 맞다고 사료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위험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근저당 4.8억 > 감정가 3.1억인 매물은 반전세 사기 위험이 있고 보증 보험 불가와 공실 이력이 상당한 위험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론만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일단 계약할 때 현재 거주 중인 선순위 세입자들의 보증금 현황을 알 수 있을지 요청할 생각인데..

    그렇게 해도 웬만해서는 알겠다고 해주나요?

    그 정도만 확인해도 괜찮을까요?

    ==> 현재 상황 즉 보증금 규모 만을 고려할 때 최우선 변제금액에 해당됩니다. 그러나 비슷한 조건에 있는 임차인이 많은 경우 낙찰대금의 2분의 1 범위 내에서 안분배당에 해당됩니다.

  •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우선 위험한 매물이라는 점과 어느정도 손실에 대해 질문자님이 수용을 하고 있기에 관련하여 별다른 답변을 드리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다가구의 경우로써 기존 7세대의 보증금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경우 중개사를 통해서 전세보증금 내역등을 요청하실수 있으며 이를 통해 다시 한번 권리관계를 분석해보시면 됩니다. 위 전세보증금 내역등은 다가구중개시 확인하도록 되어 있기에 요청을 하시면 확인이 가능할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채정식 공인중개사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근저당 4.8억 vs 감정가 3.1억인 깡통 전세라 보증보험 불가 상태가 이미 위험성이 상당히 높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