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적으로 괴롭습니다 여러분 의견궁금해서요

1.)집주변 무슨 소리나면 우리집 파손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2.)가족이 나가면 무슨일 생기면 어떻게 하지 고민을 합니다

3.)항상 없는일까지 생각해서 괴롭고

4.)생각을 생각으로 잡아먹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정신과 약도 먹지만 어떻게하면 조금이라도 좋을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본인 스스로 문제점을 잘 알고 있는데 불구하고 고쳐지지 않는 경우 방법은 거의 없는 거 같습니다. 그런 경우 걷기 운동을 통해 스스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게 가장 좋은데 햇빛을 받으면 세로토닌 호르몬이 발생해 긍정적인 생각이들고 여기에 걷기 운동 하면서 내가 왜 이런 생각을 하는지, 이런 생각으로 나한테 주어지는 게 무엇인지 끊임없이 생각해보면 어느정도 완화된다고 생각합니다. 걱정이 생길 때마다 왜 걱정이 생겼는지 바로 글로 남기고 지속적으로 적다 보면 공통적으로 보이는 현상이 있는데 그걸 중점으로 고쳐나가는 것도 방법이 될 수도 있습니다.

  • 마음의 병인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전문적인 기관을 통해 의료적인 도움을 받으시는게 좋겠네요. 너무 길어지면 점점더 악화만 될뿐입니다.

  • 정신과 약을 드신다는 걸 보아하니 이미 병원은 다니시는 거 같아 저의 개인적인 생각 남겨봅니다. 

    생각을 할 틈을 주지 않게끔 몸을 바쁘게 움직여보는 건 어떠실지요? 집에서는 집안일을 한다거나, 당장 눈 앞의 행동에 집중할 수 있는 것들로 그림을 그린다거나 컬러링북을 한다거나 등등요

  • 정신적인 문제는 병원이 도움을 받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이미 정신과 약을 복용중이라고 하시니 병원의 처방에 따라 행동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마음 편하게 가지시고 세상의 모든 나쁜일들이 질문자님께만 발생할 확률은 극히 낮으니

    좋은 생각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병원 진료를 빼먹지말고 꾸진히 다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