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십 원이라도 실제로 손해가 없는 범위라면 한두 번 재미로 해보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뽑기’라는 방식은 금액이 작아도 결과를 기대하게 만들어 필요 이상으로 앱을 열거나 결제하게 만들 수 있어서, 혜택이라기보다 이벤트로 선을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라면 카드 사용으로 이미 받은 무료 뽑기권만 쓰고, 추가 결제나 조건을 맞추기 위해 평소보다 더 소비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참여 전에 최소 결제금액, 응모 기간, 당첨 확률이나 보상 종류, 포인트 유효기간과 출금 조건을 확인해 보세요. 몇십 원을 받으려고 수수료가 붙는 결제나 불필요한 소비를 하면 오히려 손해입니다. 한 달 동안 실제로 받은 금액과 이벤트 때문에 늘어난 지출을 메모해 보고, 순이익이 거의 없거나 신경 쓰이는 시간이 더 크면 알림을 끄고 이용하지 않는 편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