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말끔한할미새85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 자금이 은행 예금으로 모여들며 통화량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는 반면 경기 활력이 다소 위축되는 영향이 발생하게 되나요?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시중 자금이 은행 예금으로 모여들며 통화량이 줄어들고, 이로 인해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되는 반면 경기 활력이 다소 위축되는 영향이 발생하게 되나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통화량이 줄어든다는것은 신용승수가 감소한다는 말이며 이말은 자본주의 시대에서는 자본을 조달하는 신용주의 경제입니다. 즉 실물경제에서도 근본적으로 금리에 영향을 받게되는데 자본조달을 할때 차입을 토해서, 또는 자기자본의 조달도 결국 시장금리 + 알파라는 점입니다. 즉 실물 투자수요측면에서도 자본조다달이 매우 중요한데 금리상승으로 신용승수가 감소하게되면 투자수요의 감소로 당연히 생산량이 줄어들고 고용량도 감소하면서 이로 인해서 실물에 대해서 총소득이 감소하면서 당연히 소비까지 감소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경기 황력이 위축이 되는것입니다. 그리고 물가 상승 압력완화는 바로 금리가 올라가서 물가가 올라가는게 아니라 이렇게 실물경기를 약화시켜서 총수요를 감소시키기 때문에 물가가 감소한다는 말이며 총수요가 감소한다는것은 결국 경제의 총생산량이 감소하기 때문에 경기가 위축이 된다는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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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기준금리 인상이 곧바로 통화량 감소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금리도 상승해 가계와 기업의 차입, 투자, 소비가 둔화되고, 신용을 통해 새로 만들어지는 통화 증가세도 약해질 수 있습니다. 그 결과 총수요가 줄어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예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현상도 있지만 예금 자체는 통화량에 포함되므로, 핵심은 돈이 은행에 모인다는 것보다 신용창출과 지출이 둔화되는 과정으로 이해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은행의 대출금리와 예금금리도 대체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가계와 기업은 대출을 받아 소비하거나 투자하기가 부담스러워집니다. 반대로 예금의 이자가 높아지면서 소비보다 저축을 선택하려는 사람도 늘어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소비와 투자가 줄어들면서 시중의 돈이 움직이는 속도가 둔화됩니다. 기업 입장에서도 자금 조달 비용이 높아져 신규 투자나 사업 확장을 조심하게 됩니다. 소비와 투자가 줄면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약해지면서 물가 상승압력이 낮아지는 효과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 인상이 통화량을 무조건 크게 줄이는 것은 아니며 실제 효과는 경제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 동시에 대출부담이 커지고 소비와 투자가 감소하기때문에 경기가 둔화되는 부작용도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네, 정확히 맞습니다!
그 흐름은 기준금리 상승하면 예금·대출 금리 모두 오르고
돈 쓰는 것보다 저축이 유리해지고 대출은 위축되므로 시중에 돌아다니는 돈이 줄어들어 물가는 안정되지만 결국은 소비와 투자는 식어가는 것이 정확한 메커니즘입니다.
# 단계별 상황
1. 시중 돈이 줄어드는 이유
- 예금 금리가 오르면 돈을 써서 물건 사기보다 은행에 맡겨두는 게 이득이 되어 예금이 늘어요.
- 대출 금리도 함께 오르니 기업·가계가 돈 빌려서 투자·소비하기가 부담스러워집니다.
- 결과적으로 시장에 흘러다니는 돈(통화량)이 줄어드는 것이 맞습니다.
2. 물가가 안정되는 원리
- 돈이 적어지면 상대적으로 상품·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고, 가격을 올리기 어려워집니다.
- 또 금리가 높으면 부동산·주식 등 자산 가격도 눌리기 때문에 부자 효과로 소비가 더 위축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완화됩니다.
3. 경기가 식는 부작용
- 기업은 돈 빌려 공장·설비 투자하기 꺼려지고, 사람들은 신용대출과 할부로 물건 사기 부담스러워집니다.
- 소비·투자가 동시에 줄어들면 기업 매출이 줄고 고용도 위축될 수 있습니다.
- 너무 많이 오랜 기간 올리면 경제가 아예 뒤로 물러나는 경기 침체까지 갈 위험이 생깁니다.
# 정리하면
기준금리 인상은 물가 잡는 데는 효과가 있지만, 그 대가로 경기 활력이 떨어지는 부작용이 필연적으로 따라오는 것이 맞습니다. 그래서 중앙은행은 두 가지를 저울질하며 금리를 조절하게 되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올리면 예금금리와 대출금리가 함께 상승합니다. 그러면 소비와 투자가 줄고 대출 수요도 감소하면서 시중에 풀리는 돈의 증가 속도가 둔화됩니다. 결과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을 낮추는 효과가 나타납니다. 다만 그 과정에서 기업의 자금조달 비용이 증가하고 가계의 이자 부담도 커지기 때문에 경제 성장률은 둔화될 수 있습니다. 즉 금리 인상은 물가 안정에는 도움이 되지만, 경기에는 부담을 줄 수 있는 정책입니다. 중앙은행은 물가와 경기 사이의 균형을 고려해 금리를 결정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에 언급하신 내용이 다 맞는 내용입니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인상하는게 시중 통화량을 줄여서 물가상승을 억제하려는게 주 목적이거든요
언급하신대로 물가상승 압박은 완화되지만 그에 따라서 내수 경기가 침체되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네, 맞습니다.
기준금리가 오르면 시중은행의 예·적금 금리가 함께 상승합니다.
그래서 주식·부동산·가상자산 등 위험자산에 은행 예금을 옮겨집니다.
더하여 대출 금리도 오르기 때문에, 기업의 대출과 가계의 대출 수요가 감소합니다.
결국 대출이 줄어들고 예금으로 돈이 묶이면서 시중에 돌아다니는 통화량의 증가세가 감소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