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요즘 그냥 만사가 다 귀찮아요. 어쩌죠...
요즘은 별 일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만사 다 짜증이 나고 뭔가 우울합니다. 특별한 일이 없는대 자꾸 가분이 오락가락하는데 병원을 가봐야하나요? 이제 마흔을 앞둔 애둘 아빠입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요즘 특별한 이유 없이 짜증나고 우울하다면 스트레스나 피로가 누적됐을 수도 있어요. 혼자 감당하기 어렵거나 증상이 길게 지속되면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게 좋아요. 상담만 받아도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고, 필요한 경우 치료나 생활 관리법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앞자리 4가되면 많은 것들이 바뀌는 것 같아요. 건강도 그렇고, 정신적으로도 그렇구요. 너무 싱숭생숭하지마시고 오늘이 제일 건강하고 젊을 때다라는 생각으로 즐기시길요
그럴 때 있어요. 특별히 큰 일이 없어도, 그냥 에너지가 바닥난 느낌이 들 때요. 그게 게으른 것도 아니고 이상한 것도 아니에요. 요즘 많이 버티느라 힘을 써왔다는 신호일 수도 있어요.이럴 때는 “왜 이렇게 귀찮지” 하고 자책하기보다는, 지금은 쉬어도 되는 시기구나 하고 인정해 주는 게 먼저예요. 해야 할 일도 한꺼번에 잘하려고 하지 말고, 오늘은 정말 최소한만 해도 괜찮아요. 씻기, 밥 먹기, 잠자기처럼 기본적인 것만 챙겨도 충분합니다.
앞자리가 바뀌는 시기에 저도 그랬던 기억이 있습니다.
싱숭생숭할껍니다. 앞에 4자가 온다는게 믿기지도 않구요!!
그냥 평상시 하던대로 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
생각보다 40대가 좋은 점도 있습니다.
생각을 비울수도 있고 싫은건 싫다고도 할 수 있는 나이가 되는것 같습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부딪쳐 보세요!!
마흔을 앞두고 번아웃, 우울감의 초기 신호로 흔히 나타납니다. 당장 병은 아닐수 있지만, 2주 이상 무기력, 짜증, 흥미저하가 지속되면 상담이나 진료를 권합니다. 지금은 버티기보다 수면, 운동, 혼자 쉬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늘리세요. 가장 중요한 건 이상한게 아니라 도움 받아도 되는 상태라는 인식입니다.
요즈음엔 정신과도 많이들 간다고 하더라구요.
정신과 가는게 문제가 있어서 간다는 인식이 없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병원가보시는거도 좋구요. 새로운 취미를 한번 찾아보는거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