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매장마다 맛이 다릅니다. 원두의 사용기간의 차이도 있고 바리스타의 기술 차이도 있어서요. 아마도 같은 매장 바꿔서 다녀보시면 맛의 차이를 확연히 느끼실수 있을 것입니다. 커피는 어쩔 수 없는 것이 매장마다 원두소비 기간이 달라서 아무래도 소진이 빠른 매장이 맛이 훨씬 좋습니다.
커피라는 것은 엄청 섬세한 음료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람에 따라서 엄청 다양하게 맛이 날 수 있습니다. 같은 사람이 만들더라도 환경에 따라, 그리고 장비에 따라도 맛이 천차만별로 나타날 수 있고요. 그래서 일부 카페에서는 맛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서 고가의 기계를 많이 들여와서 사용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