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눈에띄게딱딱한라임나무
아이가 본인 마음에 들지 않을때 이상한 표정을 짓습니다
아이가 본인 마음에 들지 않을때 딱 보면 나 기분 나뻐요 라는 표정을 짓습니다. 사회생활 하면서 얼굴 표정 관리가 중요한데 벌써붜 본인 마음에 안든다고 요상한 표정을 짓는게 별로인데 이거 고쳐줘야 하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의 불편한 표정은 감정을 표현하는 자연스러운 방법일 수 있어서 바로 고치려 하기보다 감정을 말로 표현하도록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속상한 마음은 괜찮지만 얼굴로 표현하기보다 말로 알려줘'라고 가르쳐주세요. 부모가 표정을 지적하기보다 적절한 표현 방법을 함꼐 연습해 주면 사회성이 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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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자신의 감정과 기분을 적절함으로 전달하도록 알려주는 것이
아이가 건강한 마음.건강한 정신을 가지면서 상대와 적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의 있어서 긍정적 영향을 미치겠습니다.
아이의 기분좋지 않음이 표정으로 드러나는 태도는
상대에게 불쾌감을 줄 여지가 크므로 아이가 기분좋지 않음의 표정이 보였다 라면
아이를 앉히고 아이의 손을 잡고 아이의 눈을 마주치며 기분 좋지 않은 표정으로 상대에게 자신의 감정을 전달하는
행위는 적절치 않음을 전달하고 왜 이러한 행동이 적절치 않은지 이에 대한 부분을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아이가 본인 마음에 들지 않을때 표정에서 티가 나나보군요~
물론 어린 아이도 어른처럼 똑같이 감정이 있는 사람이다보니
당연히 표정에서 드러날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보지만..
아이가 매번 그렇게 표정관리를 잘 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선 여러모로 신경이쓰일 거 같네여ㅠㅠ
특히 아이가 또 학교를 다니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학교도 어떻게 보면 사회의 공간이라.. 학교생활을 잘 하려면은
아이도 감정을 다스리고 표정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서
어느정도 지도는 들어가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저의 생각을 솔직하게 말씀을 드려보자면은
아이의 표정 습관은 고쳐주시는게 맞지만
표정 자체를 혼내기보다는 아이가 감정을 표현할 때에
더 올바르게 표현하도록 다른 방법을 가르쳐보세요~
우선 아이가 표정에서 감정들이 바로바로 드러나는 것은
아이가 그만큼 감정을 밖으로 표현하지 못해서 계속 참다보니
아이가 표정에서 드러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으시더라도 표정떄문에 아이를 대놓고
다그치시거나 혼내시지는 마시고~ 아이에게 다른 방법으로
감정을 표현 할 수 있도록 말해주시는게 필요해요
먼저 아이의 속상한 마음을 간단하게 다독여 주시면서
"지금 oo이 마음이 속상한거 알아" 하고 마음을 읽어주신 뒤
"그런데 어떤 마음인지 말로 이야기를 해주면 좋겠어"
"그런 표정을 지으면 다른사람이 볼때 오해를 하게 돼"
"속상하면은 속상하다고 솔직하게 말해줘"
하고 이유를 알기 쉽게 설명해 주세요.
자신의 감정을 아이가 솔직하게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일러주시는 것이 필요해요~
아이들은 어른처럼 감정을 완벽하게 숨기기 어렵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표정으로 감정이 다 드러나는 부분이니
그 부분에 대해선 이해해 주시되~ 말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잘 다독여 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표정을 얼굴 그대로 드러내는 것이 습관이 된다면 말씀하신 대로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고쳐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해당 표정으로 학창시절에는 친구들과의 교우 관계에서 영향을 줄 수 있고 크게 되면 사회생활에도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감정을 말보다 표정이나 몸짓으로 먼저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다른 사람을 불편하게 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시켜주셔서 교정해주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나름의 방식으로 기분을 표현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사회생활에서는 긍정적이고 유연한 표정이 주는 강점이 매우 크기에, 아이의 기분을 읽어주면서도 밝은 표정을 짓는 것이 왜 좋은지 알려줄 필요가 있어요.
기분이 좋지 않을 때에도 감정을 직접적으로 표현하기보다 바른 언어와 행동으로 표현하는 것이 습관이 되도록 긍정적인 행동과 표정을 강화하도록 해당 행동을 할 때 칭찬해주세요. 천천히 자연스럽게 지도해주시면 아이의 태도도 점차 긍정적으로 바뀌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들이 마음에 들지 않을 떄 표정으로 표현하는 것은 감정 조절을 배우는 과정에서 흔히 나타납니다 .무조건 표정을 고치라고 하기보다 속상한 마음은 괜찮지만 상대가 불편하게 느낄수 있는 표정이나 행동은 바꿔보자고 알려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을 억누르게 하기보다는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부모가 먼저 차분한 표현을 보여주면 아이도 따라 배웁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지금 표정을 고쳐라고 직접 지시를 하기 보다는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세요
감정을 다스릴 수 있는 전두엽이 성숙해 지는 시기는 중/고등학교 이후부터 세련되어 집니다.
그리고 함께 거울을 보면서, 기쁠때, 화날때, 속상할때의 표정을 같이 지어 보세요.
그리고 기분이 안좋은 상태라면 잠시 시간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