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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세상그리고사람에대한호기심

세상그리고사람에대한호기심

25.07.01

이러면 저를 좋아했던거라고 볼 수 있나요?

대학 처음와서 제가 마음에 드는 여자얘가 먼저 인팔요청하고 그리고 술자리에서 전번 물어보고 모쏠인거 얘기하는데 여자들이 좋아하게 생겼다고 모쏠인게 놀랍다고 그런적이 있네요 지금은 별로 말 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쀠쀠쀠

    쀠쀠쀠

    25.07.01

    초반에 작성자님에게 호감을 가졌던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호감이 없는 상대에게 그런 말을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그것이 아니라면, 친구를 사귀기 위해 노력한 것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여자분이 인싸거나 질문자님이 신기해서 그렇게 본 경우도 있고 특히 모쏠이라고 해서 신기해 한거 같기도 하네요

  • 그 여자가 글쓴이를 좋아했다기 보다는 처음봐서 관심이 있어서 표현을 했는데 글쓴이님 반응이 시원찮아서 그냥 접은 것으로 보입니다.

    큰 의미는 두지 않는게 좋을듯 힙니다.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25.07.01

    아무래도 좋아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먼저 인팔 신청하고 전번 물어보는것도 그렇고 모쏠이라고 했을때 좋아하게 생겼다고 한 것도 관심있다는 신호인것 같네요 다만 지금 별로 말 안한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때는 분명히 질문자님한테 호감이 있었던것 같습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안하는지 모르겠네요 혹시 다른 이성이 생겼거나 아니면 질문자님이 반응을 안보여서 포기한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 대학 초에 그 여자분이 먼저 인스타 팔로우 요청하고, 전화번호 물어보며 "여자들 좋아하게 생겼는데 모쏠이라니 놀랍다"고 한 건 긍정적인 호감이나 관심이 있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요. 당시엔 관계 발전의 여지가 충분히 있었던 거죠.

  • 여자들의 말 한마디는 다양한 내용을 내포하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술자리에서 모쏠인데 놀랍다고 하는것은 그냥 립서비스일수도 있고 말그대로 놀랐다 라는 표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저 말한마디로 좋아했던거라고는 판단하기 ㅇ렵습니다

  • 그 여자분이 먼저 인팔 요청하고 번호도 물어봤다면 관심이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지금은 말이 없으니 관심이 식었거나 다른 이유가 있을 수도 있어요.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납니다.

    여자만 적극적으로 얘기하고 남자는 그냥 수동적이라면 관계형성이 잘 안될 수가 있어요.

    그녀를 마음에 둔다면 같이 적극적으로 나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성격이 그러지 못하다면 부득이 계속 관심을 갖고 기다리거나 자연스럽게 다시 다가가보는 것도 방법일 것 같네요.

    너무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상황을 지켜보세요.

  • 아니요 질문자님을 좋아했던 거라고 볼 수 없습니다 그냥 예의상 할수도 있는 말인 것 같아요 그리고 만약에 좋아했다고 하면 그것으로 계속 지속적으로 연락을 했겠지만 지금은 연락을 안 하는 거 보니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나 그런건아닌것같아요

  • 좋아했다면 그렇게 쉽게 관심을 끊지 않죠~

    괜찮은 친구라 생각 했던것 같습니다.

    여자들이 조금만 친근하게 다가오면 나 좋아하나? 이런 금사빠는 아니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