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래희망에 대해 고민이 있어요…..

제 나이는 만 14세입니다. 현재 중2입니다. 장래희망에 대해 너무 고민이 많습니다. 특출나게 잘하는 것이 없어요 피아노를 10년동안 쳤는데 너무 부족한거 같습니다. 공부도 못합니다. 수학은 50점. 국어 77 영어 51 역사 83 과학 96입니다. 제가 어떤 직업을 가지고 나나갈지 모르겠어요. 손재주가 많이 좋은편인데 그림 그리는건 안좋아해요. 드라마를 많이 보는 편이고요 감정 몰입을 좀 합니다. 너무 막 잘하는게 없다보니 너무 고민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지금 중2면 아직 진로를 확정하기엔 정말 이른 시기이에요. 피아노를 오래 했는데도 스스로 부족하게 느껴지는 건 오히려 기준이 높아졌다는 뜻일 수 있어요. 그리고 꼭 피아노를 직업으로 하지 않더라도, 오래 한 경험 자체가 집중력·꾸준함·표현력을 키워준 건 분명 큰 자산이죠! 손재주가 많다는 것도 굉장한 강점이고, 그런 사람들은 악기·디자인·영상·공예·요리·메이크업·기계 다루는 일처럼 실제로 만들고 표현하는 분야에서 재능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서 지금은 ‘내가 최고로 잘하는 한 가지’를 찾는 시기라기보다, 여러 걸 경험하면서 내가 즐겁고 오래 몰입할 수 있는 걸 발견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면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