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말이 좀 이상하긴한데 아파지고싶어요

제가 얼마전에 헤어졌어요 500일 넘었고 근데 걔는

20일뒤에 다른 여친이 생기더라고요

뭐 헤어졌으니 상관은 없는데 전 아직 못 잊어서

힘들어요 최대한 걔가 절 신경쓰게 하는 방법이

제가 아파지는 거 인 것 같아요

최대한 입원하거나 이런거 상관없고 제가 중3인데 할 수 있어야해요 그리고 아픈건 상관없고 그 전남친이 절 한번만 봐주면 좋겟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른들도 그런생각하는 사람들 많아요

    왜 그렇겠어요 이별이 그만큼 아파요

    나를 해하고 싶을만큼요

    이겨내야해요 그방법으로

    한번 쳐다는볼수있겠지만

    그게 끝이예요

    더 심하게 아파야 쳐다볼거고

    그끝은 더 비참해집니다

    보란듯이 당당하게 나오는태도가

    더 신경쓰일겁니다

    20일된 여친? 그러라고하세요

    세상에 널린게 남자예요

    더 멋진사람만나요

    시간이 약이라 지겹게 듣겠지만

    지나고 느껴지더라고요

    시간이 약이더라구요

    그 시간을 버틸방법을 찾는게 좋지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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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중3이면 아직 너무 아기네요 그렇게 해서라도 날 봐줬으면하는 마음 너무 잘 알아요 하지만 남자들은 헤어지고 상대가 더 안정되고 자기가 없어도 아무렇지도 않아 보이는 모습에 훨씬 안달난답니다 방에서 혼자 울지언정 상대방에게 약한 모습은 보이지마요 그렇게 척이라도 괜찮은 척 잘지내는 척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정말 괜찮아지니까요 그 때쯤이면 상대방은 가끔 생각날까말까 할거고 훨씬 좋은 사람을 만날 수도 있어요 헤어진지 20일만에 다른 사람을 만났다는건 상대가 그리 좋은 사람이 아니었단 뜻이에요 마음 아파하고 슬퍼하기엔 작성자님이 너무 아까워요 힘들겠지만 조금씩 일상을 찾아가봐요 힘내요

  • 어른도 그런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요

    저도 그랬구요

    신경써주길 바라면서 이짓저짓 막 해봤는데

    남는게 없더라구요. 신경 안썼으면 안썼지 날 봐주고하는건 없었어요ㅎㅎ

    아직 어린 학생이라 힘들겠지만 최대한 신경 안쓰고 내 할일에 집중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요

    괜히 아파서 고생하는 것보다는 훨 나아요!

  • 중3이면 아직 너무 어린나이에요 게다가 아파지면 봐줄거같다는 말은 절대 맞는말은 아니에요 현실적이고 도움이 되는 답은 시간이약이고 나 자신을 더 아껴주세요 그리고 절대 매달리지마세요 연락도 하지마시고 본인 인생을 살다보면 다시 돌아올수도 있습니다 혹여나 안돌아온다고해서 자책하지마시고 그건 절대 님과 인연이 아니였던거에요 도움이 되길바래요 

  • 솔직히 말하면 전남친의 관심을 끌려고 하지 마세요..

    저도 그 당시엔 몰랐는데 관심을 끌려고 하면 할수록

    점점 관심을 안 주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최대한 잊고 힘들어 하는건 전남친한테 티내지 마세요 그럼 나한테 다시 돌아오는게 아니라

    ‘역시 얘는 내가 없으니까 힘들어 하네’ 하면서 

    나를 만만하게 봐요.. 

    일상생활은 정상적으로 하다가 한 달 정도 지났을 때 인스타 스토리나 게시물 최대한 예쁘게 올려봐요

    저도 그렇게 하니까 전남친한테 연락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