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능은 합니다. 인공눈물 처방은 안과가 아니어도 가능하지만, 처방 수량은 병원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2023년부터 건강보험 급여 기준이 강화되면서 인공눈물(히알루론산 점안액 등) 처방에 제한이 생겼습니다. 안과에서 안구건조증 진단을 받은 경우에는 급여로 충분한 양을 처방받을 수 있지만, 소아과나 내과 등 다른 과에서는 처방 수량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가격 차이는 제품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하는 일반의약품 인공눈물은 개당 수백 원 수준이지만, 처방전이 있으면 건강보험이 적용되어 본인부담금이 낮아집니다. 히알루론산 성분 처방 인공눈물은 비급여로 구입하면 박스당 2만 원에서 4만 원 선이지만, 급여 처방 시 본인부담금이 훨씬 저렴합니다.
눈이 자주 건조하고 많은 양이 필요하시다면 안과에서 안구건조증 진단을 받고 처방받으시는 것이 수량과 가격 모두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