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거대한왕나비26
콩국수른 먹을려고 합니다 ᆢ국수는 무엇으로
간만에 콩국수를 먹으려 합니다ᆢ 만들어 먹는 국수를 직접 만들 수 있지만 해야 할 일이 만만하지 않네요 ᆢ사서 먹으신다면 소면? 중면? 중 어느 것을 선택하시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임원종 영양사입니다.
간만에 시원하고 고소한 콩국수를 드시려는데 직접 면까지 뽑기에는 정말 번거롭고 힘든 일이 맞습니다. 저라도 간편하게 시판국수를 사서 맛있는 콩국물에 집중할 것 같습니다. 소면과 중면 중에서 고민하고 계시다면 저는 중면을 선택하시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콩국수는 국물이 일반 멸치육수나 냉면 육수와 다르게 정말 걸쭉하고 진한 것이 특징이랍니다. 얇은 소면을 사용하면 면이 국물을 너무 빨리 흡수해버려서 금방 퍼지게 되고, 면발의 식감이 콩국물의 묵직함을 이겨내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을 수 있겠습니다.
반면에 중면은 소면보다 두께감이 있어서 씹는 맛이 더욱 쫄깃하고 탱탱하게 유지가 됩니다. 걸쭉한 콩국물이 중면의 표면에 알맞게 코팅되어서 입안에 들어왔을 때 고소한 향미와 입에 착 감기는 식감이 조화가 정말 우수합니다. 특히나 얼음을 동동 띄워서 차갑게 드실 대 중면의 탄력이 더욱 살아나서 마지막 한 젓가락까지 퍼지지 않고 맛있게 드실 수 있겠습니다.
얇고 부드럽게 호로록 넘어가는 식감을 선호하신다면 소면도 나쁘지 않겠으나, 식당에서 파는 콩국수처럼 면발과 국물의 균형을 원하신다면 중면을 사서 삶아보시길 바랍니다!!
간을 맞추고 오이채를 얹으시면 맛있는 한 끼 식사가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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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국수를 직접 만드실 수 있다니 대단한 실력을 가지고 계신데요,
저는 어제 저녁에 콩국수를 먹었는데, 메밀면으로 먹었더니 적당하게 면의 두께감도 있어 식감도 좋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소면과 중면 중에 고르라면 중면을 추천드리는데요,
콩국수는 국물이 진하고 고소한 음식이라 너무 가는 소면보다는 약간 굵은 중면이 국물을 잘 머금고 식감도 더 쫄깃해 잘 어울립니다. 중면은 삶은 뒤에도 쉽게 퍼지지 않아 마지막까지 탱글한 식감을 유지하기 좋고, 콩국수의 진한맛을 살리기도 좋습니다. 반면 소면은 부드럽고 목넘김은 좋지만 오래 담가두면 쉽게 불어 식감이 아쉬울 수 있습니다.
콩국물에는 식물성 단백질과 불포화지방, 식이섬유가 들어 있어 영양적으로 좋은 음식이고, 여름철 지친 컨디션에 단백질로 간단하게 기력 보강하기 좋은 음식이기 때문에, 적당량의 면과 오이, 토마토 같은 채소를 곁들이거나 삶은 달걀을 곁들이셔서 균형있게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콩국수에는 쫄깃한 식감과 콩국물의 조화를 위해서는 중면을 추천드리고, 적당량의 면과, 콩국물, 신선한 채소를 곁들여서 건강하게 한 끼 즐기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