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가 13개월입니다 정서적으로 좋은교육이 뭐가있을까요?
아이가 13개월이고 이제 좀 많이걷구 많이웃는데요~
둘째라 눈치볼까봐 걱정됩니다 ㅋ
아이 교육? 이라고해야하나 조금 정서적으로 편안하게 키워주고싶은데 어떤걸하면 도움이 많이될까요?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정서적 발달과 인지적 발달은 서로 긴밀한 연관성을 가지고 있어요. 따라서 인지적인 활동을 통해 아이의 정서적 발달을 돕는 것도 좋은 방
법입니다. 블록 쌓기나 퍼즐 맞추기 그리고 책 읽기나 색칠하기 등의 활동을 통해 아이의 인지적 발달을 돕고 이를 통해 정서적 발달을 지원
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3개월이라면 많이 안아주고 애정을 주면 좋습니다.
아이의 활동에 대해서 여러가지 자극을 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박일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형제가 있는 아이는 부모님이 조금 더 신경써주셔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공평하게 대하도록 노력하셔야 하고 아이들이 싸워서 혼내더라도 분리해서 훈육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동생이라고 형이라고 무조건 양보하라는 방법을 옳지 않습니다. 어쩔 수 없이 선택해야 할 때는 아이에게 이유를 설명하고 동의를 구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은 둘째가 태어나고 첫째가 눈치를 보고는 합니다. ^^;; 사람들의 관심이 둘째에게 향하기 때문입니다. 아이를 편안하게 해주고 싶다고 하셨는데 특별한 방법이 있는것은 아닙니다. 아이가 보내는 신호에 민감하게 반응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독서에 대한 습관을 들여주면 나중에 커서 독서가 습관이 되어
교육적이나 정서적으로 좋습니다.
독서시 부모의 목소리는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을 주고 그림책에 대한 시각적 효과도 굉장히 좋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책에 대하여 친숙함을 느끼게 해주신다면 어느새 독서가 습관이 될 것이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이 시기엔 오감을 통해 보고 듣고 느끼면서 뇌는 폭발적으로 성장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하게 해주고, 책을 자주 읽어 주는 것도 아이의 정서에 좋습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영아는 끊임없이 주변을 탐색합니다.
자녀와의 안정 애착을 위해 부모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아이가 보내는 신호를 잘 파악해 줘야 합니다.
아이가 칭얼거리면 혼내기보다는 관심을 돌려주고, 사소한 일이라도 격려와 칭찬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부모님과 함께 놀이 하는 것을 가장 좋아하며 정서적으로 가장 안정적이다 라고 할 수 있지요.
가까운 공원 숲에서 아이들과 뛰어 노는 것만큼 더 즐거운 놀잇감은 없을 겁니다.
자연 바람을 느끼고 꽃을 관찰하고 흙을 밟아 보고 나뭇잎을 주워 보는 등 자연과 함께 크는 아이들은 정서적으로도 가장 안정적일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3개월 아기와 놀이를 할 때 소근육, 눈과 손의 협응능력을 키워주는 놀이, 스카프로 숨바꼭질 놀이, 병원 놀이, 소꿉놀이, 공구놀이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정서적으로 좋은 교육은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여러가자 책을 종류별로 많이 읽어주시기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박상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우선 정서적으로 좋은 교육은 언어적으로
아이에게 엄마 아빠의 목소리를 많이
들려주시면서 언어교육 뿐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앞에서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주시고
우리 OO이는 너무 예쁘다
너무 사랑스럽다 긍정적인 요소를 주는 말을 지속적으로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를 포근하게 안아주시고 하신다면 아이의 정서발달에
긍정적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