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래된 집에서 딱 이 문제로 고생해봐서 너무 공감돼요.
새시가 틀어지면 방충망이 멀쩡해도 프레임 사이 벌어진 틈으로 작은 날벌레가 그냥 들어오더라고요.
제일 효과 봤던 건 창틀 틈새를 막는 거였어요.
다이소나 철물점에서 파는 문풍지나 틈막이 테이프를 새시가 만나는 부분에 붙이면 들어오는 길이 확 줄어요.
방충망이 살짝 뜨거나 구멍 난 데가 있으면 방충망 보수 스티커로 막아주시고요.
베란다 화분 흙에서도 초파리나 날파리가 잘 생겨서, 흙 위에 굵은 마사토를 얇게 덮어주면 벌레 생기는 걸 줄일 수 있어요.
그래도 계속 들어오면 창가에 붙이는 벌레 기피제를 같이 쓰면 한결 나아지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