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민들레차에 대해서!!!!!!!

흰민들레차 아시나요?? 항암에 좋다고 하는걸들었는데 드셔보신분이 계실까요?? 한번먹어보려하는데 추천하는 곳이 있는지도 알고싶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주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흰민들레차는 토종 흰민들레(포공영)의 꽃이나 뿌리, 전초를 덖어서 만든 전통 건강차로, 한방에서는 소염과 해독의 대표 약재로 다뤄왔습니다. 보통 항암 효과로 입소문이 난 이유는 풍성한 실리마린, 루테올린, 플라보노이드같은 항산화 물질 덕분입니다. 이런 성분들은 활성산소를 억제해서 세포 손상을 막고, 간 해독을 도와서 암 예방과 면역력 증진에 좋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드셔보신 분들의 후기를 들어보면 일반 노란 서양민들레에 비해서는 쓴맛이 덜한 편이고, 잘 덖은 둥굴레차나 우엉차처럼 구수하면서도 끝에 은은한 약초 향과 쌉싸름함이 돌아서 부담 없이 마시기 좋다는 평이 많습니다. 특히나 뿌리를 함께 덖은 차는 마치 디카페인 보리커피처럼 묵직하고 고소한 향미를 냅니다.

    허나 민들레는 중금속 흡수력이 강해서 길가 야생 채취품은 피하시어, 청정 재배지나 친환경 인증을 갖춘 전문 농원 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주로 지리산이나 양평 등지의 무농약 생태 농원, 국내산 100% 토종 흰민들레마늘 전문으로 다루는 브랜드(예로 하동, 지리산 로컬 티 브랜드, 한살림같은 친환경 협동조합)를 추천드립니다.

    찬 성질이 있어서 평소 속이 차거나 위장이 약하신 분은 하루 한두잔 따뜻하게 연하게 드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처음 드실 때는 뜨거운 물에 2-3분간 연하게 우려내어 몸에 증세를 잘 체크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카페인이 없어서 저녁에도 편안하게 드실 수 있으나, 칼륨 함량이 높으니 이뇨 작용이 활발해지니 신장질환이 있으시거나 혈압약을 복용 중이실 경우 섭취량 조절이 필요합니다.

    물 대신 마시는 대용수보다는 하루 1-2잔 건가차로 음용하시기를 권장드리며, 대추, 감초를 한 조각 띄워서 함께 우리면 쌉싸름한 뒷맛이 잡히고 찬 성질도 완화되어 속을 더 편안하게 데워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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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흰민들레차는 민들레의 뿌리나 잎 등을 말려 우려 마시는 차로, 항산화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찾는 식품인데요, 민들레 추출물이 암세포에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 결과가 있지만, 대부분 세포나 동물실험 단계라서 실제로 차로 마셨을 때 암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효과가 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처음 드신다면 효능을 너무 기대하기 보다는 일반적인 차로 보조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제품을 구매할 때는 원산지와 원재료명, 제조 업체 및 품질 표시를 확인하고, 출처가 불분명한 제품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항암 치료 중이거나 당뇨약 등 약물을 복용하고 있다면 민들레 성분이 약물과 상호작용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섭취 전에 의료진과 상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즉, 흰민들레차는 기호에 따라 마실 수 있지만 항암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원재료와 품질을 기준으로 제품을 선택하셔서 보조적으로 활용해보시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