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스트레스가 심할때 어떻게 푸시나요?
스트레스가 심할때 저는 잠, 회피, 술로 주로 스트레스를 풉니다. 다른 사람들은 어떤식으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지 궁금합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과거에는 매운 배달음식을 시켜서 폭식했었는데 돈도 나가고 몸도 안 좋아지는 것 같아 그만두었습니다. 최근에는 아래 방식으로 바꿔서 훨씬 나아졌습니다.
1. 밖에 나가서 이어폰을 끼고 1시간 정도 산책을 합니다. 잡 생각 없이 음악에 집중합니다.
2. 집에 들어오면 산책 전보다는 조금 평온해진 기분이 들더라고요. 우선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해서 몸을 풀어줍니다.
3. 종이 한장을 집은 후 생각을 써내려갑니다. 지금 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요인이 무엇인지, 이 일이 내게 스트레스를 줄 가치가 있었는지, 해결 방법이 뭔지 등.
4. 글로 정리된 생각을 찬찬히 읽어보면 내가 별거 아닌 걸로 힘들었구나 / 이건 나 혼자 감당할 수 없는 문제이고 다른 사람(스트레스의 종류에 따라 상사, 부모님, 친구 등)과 차근차근 해결을 해야겠구나 등 생각의 갈피가 잡힙니다.
질문자님의 방식도 좋아보여요. 잠을 자면 뇌가 생각을 알아서 정리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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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잠이나 잠시 피하는 건 괜찮지만, 술보다는 몸을 움직이는 게 훨씬 좋아요.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 좋아하는 음악 듣기, 맛있는 것 먹기 같은 작은 취미부터 시작해보세요. 기분 전환에 훨씬 도움이 될 거예요. 스스로를 다독여주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보세요!
안녕하세요. 스트레스를 풀고 싶을 때에는 한강 같은 곳에 나가서 가볍게 조깅을 하면서 풍경을 보면은 좀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아니면 코인 노래방 같은 데 가서 좋아하는 곡 몇 곡 부르는 것도 스트레스 푸는데 도움이 됩니다.
회피를하면 더 스트레스를 받아서 절대 회피하는 스타일은 아니에요
회피한다고 해결되지 않으니까요 쓰레기가 떨어져있으면 주워서 쓰레기통에 버려야 수거해가는데
그걸 평생 회피하면 그 쓰레기는 계속 거기 그대로일거아니에요 저는 기타 드럼 이런 악기연주를 하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듣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친구만나서 수다떨거나 맛있는 음식을 또는 디저트를 먹는다던가해서 풉니다!나같은 늙은이는 스트레스받으면 그냥 아무생각 안하고 동네 뒷산이나 한바퀴 천천히 돌고온답니다 발바닥에 닿는 흙느낌에 집중하다보면 복잡하던 머릿속도 좀 정리가되는것같고 다리에 힘도 들어가니 건강에도 도움이되는것같더군요 그러고와서 뜨끈한 물로 씻고 자리에 누워버리면 그만한게 없답니다.
잠을 자기도 하구요. 목적지 없이 산책하기도 하구요.
집에 대청소를 하기도 해요.
이것저것 정리되지 않는 상황에서 생각을 하는게 더 힘들고 그냥 행동으로 생각을 이끌게 합니다.
멍하게 스스로를 두는 것도 좋더라구요.
저는 노래나 애니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편입니다!! 노래를 들으면 기분이 많이 나아지더라구요!!!그리고 먹는걸로도 스트레스를 많이 풉니다!! 매운거를 먹으면 화났던 일이 많이 날아가서 좋더라구요!
저도 전에는 잠이나 음식, 술로 풀었는데 뭔가 살도 찌고 건강에 좋지 않은 거 같더군요. 그래서 요즘은 운동을 하면서 최대한 이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풀려고 합니다. 특히 런닝과 헬스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