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육아

양육·훈육

창백한 푸른점
창백한 푸른점

친구들과 만나면 동생을 안챙기는 아이

9살이된 아이가 친구들과 만나서 놀게되면 동생들은 완전 뒷전입니다. 심지어 잊어버리기도 하는데 어떻게 올바른 가치관을 훈육시킬수 있나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7개의 답변이 있어요!
전문가 답변 평가하기 이미지
전문가 답변 평가답변의 별점을 선택하여 평가를 해주세요. 전문가들에게 도움이 됩니다.
  •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동생과놀수있는놀이감을주시거나동생을잘볼때보상을주세요

    또한 한번씩이런걸체크하여

    잊지않고인지하게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친구와 놀다보면 동생에 대한 존재를 잊을수도 있습니다.

    아이에게 동생과 같이있을때는 한번씩 볼수있도록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아이가 인지하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부분의 이시기 아이들에게서 볼 수 있는 행동입니다.

    가정 내에서는 단둘이 있기 때문에 동생과 놀이를 하거나 함께 하는 행동을

    해야하는 상황일 수 밖에 없지만 외부에서는 다양한 또래 아이들이 있는 상황에서

    동생을 신경쓰지 못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과정입니다. 아이입장에서 이해를 해주시고

    다만 아이에게 동생도 챙겨야 한다는 등 아이 눈높이 설명이 필요합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는 친구와 놀이가 즐겁기 때문에 동생을 챙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앉아서 동생과 놀이 시간, 친구와 놀이 시간을 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친구와 놀이를 하고 나서 동생과 함께 놀이를 하는 시간을 가지도록 해주세요.

    또한 동생을 돌보고 동생을 지켜야 하는 이유도 알려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에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고, 동생에게 잘 대해줄 땐 칭찬을 해줘서 그 행동을 강화시켜야 합니다.

    특히 밖에 나갈 땐 아이를 잃어버린 경험도 있다면, 실종이 될 수 있으니 주의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원래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큰 아이가 9살이면 동생은 아마도 미취학 아동일 것 같은 데 되도록 큰아기가 친구들을 만나러 갈 땐 동생을 데리고 가지 않게 하는 게 아이의 안전에도 좋을 것 같아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평소 동생을 잘 챙기다가 또래 친구를 만나면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아요. 놀이를 하는데 방해가 될수 있거나 눈높이에 맞지 않을 경우에도 그럴수 있습니다. 집안에서도 가급적 함께할 수 있는 협동놀이를 통해 우애를 더 돈독하게 하는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