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왜 부모님 세대는 자식의 결혼에 그렇게 집착하시는 걸까요?

요즘가장 큰 걱정은 결혼에 대한 주변 어르신들의 걱정과 잔소리입니다. 제 나이 또래 친구들을 만나보면 결혼을 일찍한 친구에서부터 결혼을 준비중이거나 혹은 아직 생각이 없는 친구 등 다양한데 항상 주변 어른들이나 부모님의 경우 얘기를 하다보면 결국 언제 결혼할건지, 좋은사람은 없는지 질문이 끊이지 않더라고요. 결혼은 개인의 선택이라고 생각하는데 부모님 입장에선 왜 이렇게 자식이 결혼해 가정을 꾸리는 것에 집착을 하시는 걸까요? 빨리 자식이 안정되게 살기 위함인지 아니면 사회의 보편적인 흐름에 따라 가정을 이루는 것이 정상적인 삶이라고 여기시는 것 때문인지 궁금합니다.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혼을하지 않는 자식을 보게되면 부모님들은 본인들의 자식이 무엇이 부족해서 결혼을 하지 못하는건지 속상해합니다.

    남들은 다 결혼하는데 내자식이 결혼을 하지 못하고 있으면 남들이 볼때 안좋게 생각할까봐 눈치를 보기도 하구요 하지만 결혼은 본인의 선택으로 하는것이지 부모님의 압력에의해서 끌려가며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부모님 세대의 경우는 대부분 그렇게 살아왔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또 부모님 입장에서는 자식이 가정을 꾸리고, 아이를 갖고 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 하는 것이 당연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작성자님의 인생이기에 작성자님이 더 행복할 것 같다고 생각되는 길을 선택하시는 것이 맞으나, 부모님의 생각과 의견도 이해해드리고 들어드리면 서로에게 좋을 것 같습니다. 

  • : 예전에는 그것이 정상이었기 때문입니다...20세기에만 해도 고교를 졸업하고나 대학을 졸업하게 되면 결혼을 하는 것이 굉장히 정상범주이고, 그 정상범주를 벗어나는 것이 의외인 시기였습니다. 그러한 시기를 거쳐오면서 살아왔기 때문에 당연히 그러한 개념이 가치관으로 형성되어있으므로 그렇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다만 이제 시대가 바뀌어서 평균결혼 연령도 점점 올라가고 소위 결혼적령기라는 기간에 결혼을 하는 비율도 예전과 다르다 보니 이런시대에 새로이 살아가는 영세대(Young Generation)과는 의견이 충돌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 내가 좋아하는 라면은 너구리입니다.부모님이 자식이 결혼을 하기바라는것은 당연한것입니다.부모가 평생옆에서 있어주는것이 아니니 좋은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것을 바라는것은 부모의 마음입니다.혼자있는것을보면 안타까워서 그러는것입니다.짠해보이구요.

  • 부모의 입장에서 자녀의 행복을 바라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각자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다르겠지만 보편적으로 좋은 사람을 만나서 가정을 이루고 자녀를 낳는게 일반적인 살아가는 과정이잖아요.

    전국에 모든 부모님들 또한 이런 과정을 겪으셨고 자녀를 낳으신거구요. 자녀가 주는 행복이 있고 부모님은 이런 행복을 자녀를 통해서 느껴보셨잖아요.

    이런 과정이 자녀가 다른 사람들과 다름없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 부모님들이 그렇게 살아오셨으니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고 가족들을 건사하는 그런 모습이 진짜 어른이 되는거라고 생각하시기 때문입니다.

    마냥 애같기만 하니 뭔가 어른이 되고 성숙해지기 위하는 마음에 결혼등에 집착하시는거니 좋게 좋게 생각하세요.

    인류는요 끊임없이 후손을 남길 의무가있다고 전 생각하거든요.

    시간에 흐름에 따라 가정을 가지고 자녀를 양육하고 그것을 반복하는것이 세상입니다.

  • 질문에 답변을 드리자면 아무래도 자식을 사랑하니 부모님으로서 걱정이 돼는것이지요 부모님은 나이가 먹으면 결국 죽을것이고 하다보니 자식은 다른 짝을 만나서 잘 살길 바래서 그런거 같네요

  • 부모님 세대 같은 경우는 자식의 결혼에 집착을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옛날에는 결혼을 안 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습니다 거의 다 결혼을 했기 때문에 특히 자식이 잘못되면 안 되기 때문에 더욱더 결혼에 집착한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옛날 사람들은 다 똑같죠